[넷플릭스] (스포) [오징어게임]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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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07:02:14
오징어게임 주최측말인데요 참가자의 겜내 룰의 적용을 평등하게 한다면서
오일남에 대한 처우가 과연 평등했던걸까요?
오일남도 001번을 단 참가자인데
야간시간 참가자끼리 서로 죽이는 참사시간때 무섭다며 소리를 치니 관망을 하던 프론트맨이 개입을 하죠
그때까지 다른 참가자들이 빌고 애원을 해도 들은체 만체 하더니만...
구슬게임에서도 참가자의 일원으로 탈락처리라면 총살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추최측 입맛대로 룰의 적용이 바뀐다면
시즌2가 나와도 주최측에 도전하는 주인공이 다시 게임에 도전하는 개연성이 부실해 지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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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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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일남이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뒀다는 해석에 의문입니다.
다음 게임(줄다리기)을 위해 80명에서 딱 멈춤거라고 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