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파는 못하면서바이러스 전파는 잘함.
뭐 하나라도 잘하는 게 어딥니꽈..
아.. 이건 아닌가?
어제 sbs 끌까지 판다 보니까 국내 체납액 개인 2위인 최순영 전 신동아 회장 및 그 부인 그리고 아들들.
회사돈을 교회로 십일조랍시고 빼돌린 다음 그 재단 이용해서 지금까지 넓은 고급 빌라에서 잘먹고 잘 살고
있더군요. 이게 뭐 자랑이라고 교회 나가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불나불댄듯 한데. 어제 노숙자 심정을 알겠다고 말하는 부분에서는 진자 면상을 치고 싶더군요.
종교재단이라 교육재단은 진짜 돈 빼돌리는데 최적인듯 합니다.
각종 재단이 부자들 돈 세탁하는데로 된지 오래전입니다.
가족들 임원채용하고 재단돈으로 비용이라면서 쓰고 다니죠.
재단 설립한 기업인, 정치인들 잘 살펴봐야합니다.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수금까지 해가쥬.
애초에 복음 전파할 생각이 없어서 그렇죠. 복음 전파하는게 더 돈이 된다면 K-복음 전파란 말이 생길겁니다.
이렇게 아프게 뼈를 때리시다니 ^^
제가 자칭 디피의 타골장인이잖아요?
보끔전파 못하는건 감사한 일이죠.교회나오라고 조르는 사람들 징글징글합니다.
뭐 하나라도 잘하는 게 어딥니꽈..
아.. 이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