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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친 서울대 - [단독] '대면 졸업·OT 강행'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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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6 01:44:54

부득부득 하더니 결국 확진자 터졌네요. 그래놓고 방역지침 문제없었다고 주장하는중

지난달 25·26일 대면 학위수여식 진행
2일 신입생오리엔테이션도 "모두 참석"
서울대 측 "50명 이하..방역지침 문제 없었다"

의대, 치대 등이 있는 서울대 연건캠퍼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가 해당 캠퍼스 내에서 이동했던 때에 치의학대학원에서 대면 학위수여식이 진행했다. 일부 학생은 치의학대학원에서 대면 학위수여식·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을 강행했다며 ‘터질 게 터졌다’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이하 대학원)은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확진자 A씨는 지난 1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학원은 지난달 22~25일 해당 확진자의 연건캠퍼스 치대 본관동에서의 동선을 공개하고 방역소독을 진행했다고 공지했다. 아울러 접촉자로 분류된 2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확진자가 캠퍼스에 머물렀을 때 진행됐던 대학원 대면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생 사이에서 코로나19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학생은 최근 대면 학위수여식과 신입생 OT 등이 강행돼 “불안 불안했다”고 입을 모았다.

대면 학위수여식을 목격한 일부 학생은 ‘확진자와 접촉자가 25명’이라는 대학원 측의 발표가 “축소한 것 아니냐”며 의문도 제기했다. 치대 본관동에 엘리베이터가 2대밖에 없는 데다 확진자가 나흘 연속 방문객이 많은 매점을 이용했다는 점 등으로 미뤄 25명 이상 마주쳤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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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03-06 11:55:47

방역 지침을 따랐다면 문제없다고 봅니다.

근데 출퇴근시간에 지하철 타보면 아무리 마스크꼈다해도 불안하더라구요

그좁은 공간에 수백명이 ㅠㅠ  다른곳에서 거리두기하는게 무슨의미가 있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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