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늘자,,,,,,,,,,,,,,,,,,,,,,,,,,,,,,야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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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20:54:06
깨봉 : 오늘은 뭐 안 묵어여???
집사 : 짜잔~~~~~
깨봉 : 저 닭다리 하나만 굽신굽신.......
불쌍한 울 횽아........집사 한 두해 겪어 본것도 아니고 쯧쯧쯧........
집사 : 닭은 안되고 이거 맛나게 묵어여....
깨봉 : 어익후....사랑합니데이.......
춘봉 : 항상 집사님만을 사랑했습니다......
집사 : 꺼져..............
춘봉 : ......................................
정말 오랜만에 디피에 글을 올렸네요.... 새해에는 더 많은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항상 웃음 가득한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 말씀드릴게 있는데.......
아이 아빠 됐습니다... ㅠㅠ 태명은 대만이구여....
봉브라더스와 잠시 만나고 헤어 졋지만 한달 정도 뒤 작은 집사와의 재밌는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때 다시 만나요...... 디피삼촌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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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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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아이가 참 귀엽네요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집사교육 철저히 하셔야겠네요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