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스틸북~

아.. 아름답습니다!
특히 스파인이요!

개인적으로는 자비판이 훨 낫다고 봐요.
저도 4k 일반판으로 이거 채울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도 이 자비판 4부작 스틸북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정말 잘 나온 콜렉션이죠! 이번 스틸북 아트워크는 어떻게 나올 지 받아보고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
실물이 부디 철판 회색 아니고 흰색이었으면...

항상 표지는 오리지널 포스터를 제일 선호해서 이번 것보다 이게 더 좋네요. 사실 이번에도 대안이 없어서 샀습니다.

이 컨샙으로 5편도 나와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ㅠㅡㅠ 그나저나 너무 멋집니다. 광채가…ㅠㅡㅠ

저도 만약 디스크 자막없는 일반 블루레이라고 해도 퍼펙트에 가까운 스틸북 디자인의 자비판이 있었다면 일반판 기다리고 있겠지만 존버에 성공한 한글 띠지와 정발, 그리고 이중 돈 들지 않는 것에 만족합니다. 취미 생활은 각자 만족도 다름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오리지날 이미지가 젤 좋은것같습니다
넘 멋지네요~

후면 아트웍은 이 영화 편당 50번은 본 사람이 고른것 같습니다.
내부 이미지도 강렬하고요.
오리지널 포스터도 색감이 진짜 풍부하네요.
게다가 스파인에 깨알같은 THX 로고 까지!

왜 이디자인 대로 안만들었을까요ㅠ
역시나 기본이 제일 좋은듯 합니다

상세 사진 잘 봤습니다.
상후니님 처럼 저도 자비판 소장중인데요.
이번 스틸북은 취소해야겠네요.
이미지도 맘에 들지 않고 이중 지출은 피해야겠네요ㅜ저렴한 일반판 나오면 판갈이 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아이들 크면 꼭 같이 보세요~ 제 경험으론 아이들 2편 미궁의 사원 엄청 좋아합니다.

역시 자비판의 이 디자인이 최고입니다.

 스파인 부분 통일성이 있어서 무척 맘에 드네요

엄지 척

이 스틸북이 아주 멋지군요 ^^

스틸북 퀄리티 죽입니다. 블루레이도 어찌해주지 않고 4K만 내주는 현실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