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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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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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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13:37:53

안녕하십니까?

 

미국에 있을 때 [센과 치히로 행방불명] 블루레이를 구입했습니다.

2015년 버전입니다만 블루레이닷컴에서는 평이 매우 좋네요.

 

이후에 다양한 버전들이 나오면서 재구매를 해야하나... 4K를 막연하게 기다려야하나... 고민이 생기네요.

미국에서도 2017년에 데이터 용량이 늘어난 버전을 소개했고 일본에서는 박스판과 개별판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네요.

지브리 작품이야 많은 분들이 박스셋을 구입해도 아깝지 않다 느끼실만큼 매력적이긴 합니다만 2015년 버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어제 OLED로 보니... 이렇게 정교하게 만들어졌나... 싶을 정도로 몰입하게 되네요.

특히나 유바바의 집무실 층 묘사는 화려함의 극을 보여줍니다.

 

검색해보니 현재

한글자막이 있는 일본 개별판

색감의 변화를 준 일본 세트판

미국에서 발매된 스틸북

 

이렇게 있네요.

모두 경혐해 보신 분이 계실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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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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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13:42:49

 제일 좋은건 박스셋인데 그걸 경험할 플레이어가 파나소닉 플레이어 1종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관세내고 박스셋을 사거나 아니면 취향에 맞는 영화만

개별판으로 구매하시는 것입니다.

WR
2021-10-25 16:51:15

예. 제가 북미판 9000을 갖고 있어서...

그래도 MGVC를 적용하지 않아도 색감이 다르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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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5 16:02:20

MGVC 구현 가능한 플레이어를 쓴다면 MGVC 가능한 판본(일본판 한정이며, 개별판 박스판 간에 적용 타이틀 차이가 있음)을 사면 됩니다. 북미 스틸북판은 케이스 갈이 용도로 쓰시고.

MGVC 가능 판본 정리와 박스셋 비교는 아래 링크 참조하면 됩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blu_ray&wr_id=2269787&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MGvC&sop=and&scrap_mode=

헌데 danden님은 MGVC가 불가능한 북미판 9000을 쓰시는 걸로 기억하니, 이 경우엔 일본 박스판에 연연할 필요 없습니다. 일본 개별판보다 북미판이 영상면에서 약간 유리한 부분도 있으나, 일본판의 한국어 음성/자막도 포기하고 북미판 살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WR
2021-10-25 16:50:32

맞습니다. 북미판 9000을 사용하고 있어서 개인적인 욕심은 MGVC를 뛰어넘는 UHD가 나와주기를 바라는 마음이기는 합니다만...

 

MGVC외에도 박스셋은 작업하면서 색감의 변화가 있다고 해서 고민이네요.

지브리 모든 작품을 아우르기 위해서는 박스셋이 더 저렴하기는 합니다만...

MGVC를 배제하고라도 박스셋이 나은 선택일까요? 

 

항상 고맙습니다.

2021-10-25 21:44:56

링크 게시물에도 언급했듯이, MGVC를 빼고 본다면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호불호 취향차 선택 수준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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