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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하녀 출시예정

 
28
  5491
Updated at 2021-12-07 15:04:49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84548608

화면비 : 1080P FULL HD 16:9
- 오디오 : Korean DTS-HD MA Mono
- 자 막 : 본편: 한국어, 영어, 불어, 일어
Subtitles : Korean, English, French, Japanese

[Special Features]

-음성해설 Commentary
1. 박찬욱 감독, 이동진 평론가 코멘터리 Commentary by Park Chan-wook (Film Director), Lee Dong-jin (Film Critic)
- 자막 Subtitles : 한국어 Korean, 영어 English
2. 봉준호(영화감독), 김영진(영화평론가) - DVD Commentary Ver.
Commentary by Bong Joon-ho (Film Director), Kim Young-jin (Film Critic) - DVD Commentary Ver.
- 자막 Subtitles : 한국어 Korean, 영어 English

- 마틴 스콜세지 하녀를 말하다
Martin Scorsese on the Housemaid
- 자막 Subtitles : 한국어 Korean, 영어 English

- 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 48min
Directors on Kim Ki-young
-자막 Subtitles : 한국어 Korean, 영어 English 불어 French, 일어 Japanese

- 죽엄의 상자(무성) 79 min
The Box of Death(No Sound)

-나는 트럭이다 18 min
I am a Truck
- 자막 Subtitles : 한국어 Korean, 영어 English



DVD 코멘터리 추가수록(구판 블루레이에 누락)


72
Comments
1
Updated at 2021-12-07 14:51:47

대박이네요. ㄷㄷㄷ 못 구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2021-12-07 14:51:44

아, 윤여정 님의 '화녀' 생각하고 들어왔네요...ㅋㅋ

2021-12-07 16:17:36

화녀두 출시될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ㅎㅎ

2021-12-07 14:52:17

와... 프리미엄 때문에 엄두도 못냈었는데... 대박 반가운 소식이네요~

2021-12-07 14:52:42

오 재출시 되는군요. 재출시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2021-12-07 14:54:11

제목 색만 바뀐거 같네요.

2021-12-07 14:57:08

마침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아웃케이스 뒷면, 엘리트케이스 표지, 디스크 색상도 바뀌었네요.

2021-12-07 14:55:29

구작중에 평이 워낙 좋아서 궁금하던 참에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거 지금봐도 재밌나요?

2021-12-07 15:01:23

고전 영화를 전혀 안 보시는 분이 아니라면, 저는 재미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2021-12-07 15:31:27

감사합니다 주문 넣어야 겠습니다

2021-12-07 14:56:11

상품 페이지에 보면 봉감독 코멘터리 추가 어쩌고 되어 있던데 기출시판엔 이 코멘터리가 없었었나요? 

WR
3
2021-12-07 14:58:31

DVD에만 있던건데 재출시로 투트랙 코멘터리가 됐습니다.

2021-12-07 15:02:21

와우 바로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
Updated at 2021-12-07 15:01:39

기존판에는 박찬욱감독과 이동진평론가의 커멘터리만 들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DVD에 수록되어 있던 봉준호감독과 김영진 평론가의 커멘터리가 추가로 들어 가는 듯 합니다.

 

2021-12-07 15:03:01

코멘터리 참여자가 모두 달변가네요 ㅎㅎ

코멘터리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12-07 15:04:07

고민이네요~~

기존 블루레이와 DVD를 가지고 있는데~~

다시 구입하지니~~

2021-12-07 15:48:14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기존 출시된 DVD와 BD 다 가지고 있어서 또 사야 하는지...

Updated at 2021-12-07 14:57:52

살 게 너무 많네요..ㅠㅠ

2021-12-07 14:57:42

컥 재출시만해줘도 감사한데

2021-12-07 15:00:25

안그래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재출시 계획물어봤었는데 진행중이라더니 빨리 나왔네요~

2021-12-07 15:01:13

DVD는 정리해 버려야겠군요.

1
2021-12-07 15:01:22

플미 주고 안 사고 존버한 나 칭찬해!

2021-12-07 15:04:02

!! 존버한 보람이 있군요 !!

2
2021-12-07 15:06:35

커멘터리 때문에 또 사야겠군요

2021-12-07 15:09:11

아 ..얼마전에 장터에서 샀는데ㅋㅋㅋ좀 기다려볼걸

2021-12-07 15:10:14

못구해서 플미주고 구입해야되나 망설였던작품인데 좋네요 ㅠㅠㅠ

2021-12-07 15:10:28

거의 같은 디자인이라 한개 더는 안사도 되겠네요.

2021-12-07 15:11:32 (14.*.*.207)

 

하녀 이건 줄 알고 눈이 번쩍해서 들어왔습니다.

2021-12-07 15:12:22

언제 재출시 되는건가요? 이번에는 한번 구입해 봐야겠군요.

2021-12-07 15:24:28

듄과 함께 십일절 기다릴게요 ㅎㅎ

3
2021-12-07 15:25:56

저도 알라딘 중고매물 9만원에 올라왔던 것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망설였었는데, 안 사고 버티길 잘했네요. ㅎㅎ

이참에 영상자료원에서 '바보들의 행진' 블루레이도 재출시 부탁드립니다. 

이 것도 품절되서 중고 구하려면 프리미엄 엄청 줘야하는데...... 

2021-12-07 15:46:00

이번 하녀 반응이 좋다면 당연히 지금 품절작들도 재출시 될거라고 봅니다.

1
Updated at 2021-12-07 15:26:44

와 따로 살까했는데 dvd 코멘터리까지 넣어서 나오니 좋네요 ㅎㅎ

3
2021-12-07 15:29:06

듄보다 더 대박 소식입니다

2021-12-07 15:29:22

감사합니다. 덕분에 듄 재주문하면서 같이 담았습니다.

2
2021-12-07 15:30:12

헐... 코멘터리 때문에 또 사야겠네요.

2021-12-07 15:45:27

와, 설마설마했더니... 영자원 열일하네요. 응원하고 필구합니다.

2021-12-07 15:45:53

봉감독님 코멘터리 추가 ㅠㅠ..
이미 샀는데 진작에 있었다라면;

2021-12-07 16:16:21

정보 감사합니다. 기존 dvd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하나 구매했습니다 ^^ 

반응이 좋아서 바보들의 행진도 재출시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1
2021-12-07 16:19:42

 아오~ 코멘터리 추가 수록...이거 초판 구입한 사람들은 재구입할때 혜택 좀 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2
2021-12-07 16:25:22 (223.*.*.29)

하녀의 완전판 같네요...블레 가격도 저렴하고

1
Updated at 2021-12-07 17:27:20

본편 스펙에 업그레이드가 있는 제대로 된 재출시도 아니고,

기존 DVD에 있던 음성해설만 추가 수록한 것인데,

패키지 구성조차 거의 그대로 나오면...

기존 DVD도 구입했고 기존 블루레이도 구입했던

기존 충성 고객만 대단히 애매해지는 상황이 됐네요. 쩝...

6
2021-12-07 17:28:43 (211.*.*.67)

안내도 아쉽다고 뭐라하고 내도 뭐라하면  그냥 안내는게 맞는걸까요? 

한국영상자료원은  내주는것만으로도  신기할정도인 상황인데

앞으로 더 낼지  언제중단될지도 모르는데 그냥 환영해주면 좋겠습니다.

6
Updated at 2021-12-07 17:44:57

1.

한국영상자료원 블루레이 전부 다(-1) 산 사람입니다. -_-

정확히는, 마부랑 삼포 가는 길을 먼저 사서 고래사냥만 아직 안 샀군요.

이것도 '아직'일 뿐 조만간 구입할 예정이고

전부는 아니지만 DVD 때도 상당량 구입했습니다.

일단 제가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2.

제가 무슨 대단한 공격을 하길 했습니까 뭐를 했습니까?

그냥 아쉬운 소리 한마디 한 겁니다.

기꺼이 추가 지출할 만큼의 추가 유인을 제공하지 못하면서,

그래도 나름 초판 구성이라고 자기 위안할 만큼의 배려도 없는 정책에,

내는 대로 꼬박꼬박 전부 구입해 온 충성 고객으로서

이 정도 아쉬운 소리도 한마디 못 합니까?

2
2021-12-07 17:54:06 (211.*.*.67)


충성고객이라고 하여 그분들 까지 고려하여 출시를 해야한다면

도대체 블루레이 하나 나오는게 얼마나 더 어려워져야 할까요?

영자원은 더군다나  상업적으로 돈을벌라고 나오는게 아닌데요.

그런점을 생각해서 그냥 환영해주자는 얘기입니다.

기존판본과  차별화를 두고있는데  그것이 새로운 리마스터판도 아닌데

기존판본 가진 충성고객한테  몹쓸짓이라도 한건가요?

새로운 판본 나오면 구판은 별볼일없어지는게 맞는데 이건 완전히 달라진것도 아닌데

굳이 그런아쉬운소리를 하시는게 전 이해가안되네요. 해서도 안되지만요.


3
Updated at 2021-12-07 18:56:37

1.

그러니까

'얼마나 더 어려워져야 할까요?'

'안내도 아쉽다고 뭐라하고 내도 뭐라하면  그냥 안내는게 맞는걸까요?'

'내주는것만으로도  신기할정도인 상황'

'앞으로 더 낼지  언제중단될지도 모르는데'라는 얘길 자꾸 하시는데,

바로 그런 의미에서 제가 익명 님한테 그런 소릴 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충성 고객이니까 대접해 달라고 전부 다 샀다는 얘길 하는 게 아니고,

한국영상자료원이 신작 출시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작품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누구보다 공헌해 왔다는 근거를 얘기한 겁니다.

말이 아닌 현실 행동으로서요.

익명 님이 제가 공격 받아야 할 이유가 되지 않는 이유를

제게 들이밀고 있기 때문에.

제겐 익명 님한테 위와 같은 소릴 들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2.

그러니까

'기존판본과  차별화를 두고있는데  그것이 새로운 리마스터판도 아닌데'

바로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구판 구매자가 기꺼이 추가 지출할 만큼의 향상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에는 구판만 불완전판이 되어 버리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상황. 문맥이란 걸 좀 파악해 보세요.

 

'기존판본 가진 충성고객한테  몹쓸짓이라도 한건가요?'

몹쓸 짓이라고 한 적도 없고,

몹쓸 짓까진 아니겠지만 아쉬운 소리 한마디 할 정도는 됩니다.

 

아예 디스크 판본이 다른 신판 출시거나

아예 디스크가 같은 재출시였으면 이런 소리도 안 합니다.

전자라면 기꺼이 다시 샀을 테고 후자라면 패키지 구성이 완전히 똑같더라도

다른 분들 구입하실 수 있게 되셔서 잘되었다 했겠죠.

그런데 몇 가지 갈림길에서 취해진 선택들이 종합적으로 구판 구매자에게만

불이익으로 작용하는 방향으로 조합되어 있기 때문에

아쉬운 소리 한마디 하는 겁니다. 아쉬운 소리 한마디.

2
2021-12-07 19:47:27 (211.*.*.67)


'충성 고객이니까 대접해 달라고 전부 다 샀다는 얘길 하는 게 아니고,

한국영상자료원이 신작 출시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작품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누구보다 공헌해 왔다는 근거를 얘기한 겁니다.

말이 아닌 현실 행동으로서요.'

 

'한국영상자료원 블루레이 전부 다(-1) 산 사람입니다. -_-

정확히는, 마부랑 삼포 가는 길을 먼저 사서 고래사냥만 아직 안 샀군요.

이것도 '아직'일 뿐 조만간 구입할 예정이고

전부는 아니지만 DVD 때도 상당량 구입했습니다.

일단 제가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님이 쓴 두 문단을 보면  뭔가 앞뒤가 안맞지않으신가요?

왜 인정을안하시는지요?

충성고객으로서 대접해달라고 하는것이란걸 왜 인정안하시나요?

누구보다 공헌해왔다는 근거라고 직접말씀도하시네요.

 

'기꺼이 추가 지출할 만큼의 추가 유인을 제공하지 못하면서,

그래도 나름 초판 구성이라고 자기 위안할 만큼의 배려도 없는 정책에'

 

추가 지출할 만큼  새롭게 다시살만큼 차별화두었구요.

디자인적으로  다른 자켓을 썼고  디스크 디자인도그렇구요.

사람마다 아쉬운사람도 있을거고 (충성고객이고 여부를떠나서,, 사실 상관도없어요)

 

사람마다 오 다르네 생각하고 또사는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냥 환영해주면 될일인데

충성고객 어쩌니 하는게 영 거슬렸네요

그냥  차이점이 많이없는거같아 아쉽다고만 좋게달았으면

이렇게까지 안달았을텐데요

 

 

1
Updated at 2021-12-07 21:06:47

1.

앞뒤가 안 맞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만.

제대로 알아듣질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다시 풀어서

설명해 드린 것뿐인 같은 얘기인데 충돌이 있을 리가요.

문맥을 좀 파악해 보세요.

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한국영상자료원이 유지되는 데에

적어도 익명 님보다는 제가 보탬이 됐을 것 같습니다만.

제겐 익명 님한테 위와 같은 소릴 들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2.

전 기존 블루레이뿐 아니라 기존 DVD도

구입해서 가지고 있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만.

이번 블루레이의 디스크상 차별점은

기존 DVD의 음성해설을 추가했다는 것에 있고

바로 그것이 기존 블루레이를 불완전판으로 만든 요인입니다.

따라서 기존 블루레이뿐 아니라 기존 DVD도 가지고 있는 제 입장에선,

이것만으로는 충분한 추가 요인이 되질 않습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그렇게 적어 놓았듯,

첫 댓글에서 충성 고객이라고 적었던 것 역시 이 때문이죠.

오래 전부터 오랜 기간 애정을 갖고 계속해서

지켜봐 왔으며 구매해 온 사람이 아니라면,

하녀 DVD와 블루레이를 동시 소장 중이라는 조건이 성립할 수 없으니까요.

재킷과 디스크 디자인이 일부 다른 것만 가지고

(이마저도 가장 중요한 외부 케이스 정면은 거의 다른 게 없고)

충분한 추가 지출 요인이 되신다니 아 그러시군요 하겠습니다만

그건 익명 님의 사정이지 제 사정이 아닙니다.

익명 님에겐 아닐지 몰라도 제겐 27500원이 그렇게까지 가볍진 않군요.

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제 감각 쪽이 다수파일 것 같습니다만.

2
2021-12-07 22:00:51 (211.*.*.67)


끝까지 충성고객 이니 보탬이 저보단 더 되느니 그런소릴 하시는데요.

님이 충성고객이든 뭐든 관심이 없어요

그걸로 자꾸 당위성을 찾으시는데  그냥 출시 하고 안하고의 차이일뿐입니다. 

정말 애정이 있다면 다른여부 막론하고 재출시 자체에 감사를 표할것같습니다.

그 부분은 각자 생각이 다르고 블루레이에 대한 사고도 다르니  님이 생각하시는쪽이 더 많이 적니 이런거 따지는건 의미가 없구요 . 같은말 반복하네요, 문맥 읽어보라 읽어보라 하시는데  충분히 읽어봤고 님의 의도가 보여서 하는말이에요.

 

더 얘기해봤자 의미없겠군요.

1
Updated at 2021-12-08 01:35:55

처음부터 아무 의미 없는 시비를 건 게 익명 AF2D 님입니다.

당연히 의미가 있을 리 없죠.

당위성은 이유가 안 되는 이유를 가지고 시비를 거니

그게 왜 이유가 안 되는지를 설명한 것뿐이고.

당위성 찾게 만들어 놓고 당위성 찾는다고 불만이면 뭘 어쩌라는??

그거야말로 익명 AF2D 님이 말하던 안 내도 뭐라 하고 내도 뭐라 하니까

하질 말아야 하겠냐는 식의 행태라는 생각은 안 드시나 봅니다??

웃기지도 않네요.

2
Updated at 2021-12-08 01:14:53 (211.*.*.67)

 

이해를 못하시는것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당위성 얘기는 왜 충성고객 팔이를 하면서 님이 일조한사람이니까 이런말쯤은 해도된다라는걸 얘기하냐 이겁니다.

아쉬운소리라고 하셨죠?

저도 님이 생각하는 아쉬운소리정도의 느낌으로 님에게 댓글 단거뿐입니다.

무조건 댓글을 달면 시비를 거는걸로 보였던거라니 안타깝습니다.

1번 2번 이렇게 달아가며 딱딱 반박을 하는데

좀 어이없기도하고  그렇네요. 

왜 흥분을 하시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렇게 아쉬우면 구매 안하심 될듯합니다.

저는 구매를 하려구 합니다. 디자인이 더예쁘게 나와서요.

 

마지막 말씀은 말도안되는 논리를 펴시는것같아 몇번을 읽어보아도

이해가 안되네요.

수고하세요.

1
Updated at 2021-12-08 02:33:00

여전히 문맥 파악을 전혀 못하시는군요.

 

첫째.

충성 고객이든 1회성 소비자든 소비자라면 누구나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위해 출시하는 제품에 대해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정당한 자격이 있습니다.

오히려 이에 대해 입막음질을 하려는 행태 쪽에 문제가 있죠.

둘째.

이번에도 이해는 못 하실 것 같지만 지금까지 계속 알려 드리고 있듯,

충성 구매 고객 얘기를 한 건

애초에 제가 하녀 DVD와 구판 블루레이를 모두 갖고 있음으로써

'대단히 애매해지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조건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먼저 제시하지 않는다면

무조건적으로 비방을 위한 비방을 하는 것이 될 뿐이고

저는 그런 식의 비방 행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정당한 비판, 조차도 되지 않는 아쉬운 소리 한마디를 하기 위해

먼저 그 조건부터 명시한 것입니다.

지금 저를 무슨 기껏 출시한 제품 팔리지 말라고

악의적 비방이라도 하는 인간인 양 묘사하고 계신데,

그 충성 고객 얘기가 나온 경위 자체가

익명 AF2D 님의 허술한 인지 체계로 상상하신 것과는

완전히 정반대의 이유에 기인한 것이란 말이죠.

전 그럴 만한 정당한 사유 없이 악의적인 비방을 위한 비방은 하지 않습니다.

누구와는 달리.

그 밑으로는 전부, 익명 AF2D 님이 스스로 거슬렸다고 자백하셨듯

내용 이해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자의적으로 배알이 꼴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계속해서 아무 의미도 없는 시비를 거시니,

친절하게 풀어서 설명드리고 또 설명드린 것밖에 없습니다.

물론 지금 이 설명도 이해하지 못하실 것으로 능히 예상되는 바입니다만.

 

몇 번을 읽어 봐도 이해가 안 되시면

되도 않는 이유 가져다 붙이면서

남한테 함부로 시비 걸지 마시고 조용히 지나가세요.

시비를 걸려면 최소한 내용 이해는 하고서

걸어야 하는 게 최소한의 매너입니다.

2021-12-08 10:30:57 (211.*.*.67)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시비거는게 아니고 저도 님이 썻던 톤으로  아쉬운소리 한거라구요

자기 읽고싶은대로만 읽고 문맥파악 못하는건 님이고

문맥파악 어쩌고 한건 님이 먼저 시작했어요

위에 회춘해요 님 댓글 보세요

저정도여야 아쉬운소리라고 들리는거지

님이 쓴댓글은 충성고객 운운하면서  내가 충성고객이니 이런말해도 된다하면서 당위성을 제시하니까요. 

밑에 다른익명님처럼  다르다고 생각하여 구입하는분도 있으니

님의 의견이 다수라느니  말도안되는 논리 펴고 어렵게 글쓰지마시기 바랍니다.

예의는 본인부터 지키시구요.  

먼저 흥분하시고 거칠게 들어오신건 본인입니다.

Updated at 2021-12-08 10:48:53
헥심 요약.

'대단히 애매해지는 상황'에 놓이게 된 조건을

전제 사항으로 서술했을 뿐인 첫 댓글에서부터,

익명 AF2D 님이 스스로 거슬렸다고 자백하셨듯

내용 이해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자의적으로 배알이 꼴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계속해서 아무 의미도 없는 시비를 걸고 있다는 것이 명징한 팩트.

 

ps.

본인의 이해력이 낮은 것을 가지고 남 탓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무슨 어려운 내용이 있다고.

2
2021-12-08 10:49:22 (211.*.*.67)


이게 왜 아무의미도 없는 시비인가요?

그럼 아무의미도없는 시비에 왜자꾸 댓글 다시며 1.2 하며

말로 이겨보려고 어렵게  이상한논리펴시면서 댓글다시는지 궁금하네요.

잔뜩 흥분을 하시며  예의 갖추지 못한 톤으로 말이죠.

대단히 애매해지는 상황이란것도  주관적이라고  각자 생각은 다르고 환영하자라고 말씀을 계속 드리는데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들으시는데 안타깝습니다. 

헥심이 아니고 핵심입니다.

지금와서 핵심이니 팩트니  이러는것도 웃기구요.

그냥 아쉬운소리 한거에  저도 그러지말자고 한거고 

님의 생각을 또 말하면  저도 서로서로 좋게 마무리 지을 댓글에

이렇게까지  무슨  논쟁 대결도 아니고 참;

안타깝습니다.

 

Updated at 2021-12-08 11:04:06

1.

와, 모바일 타이핑 오타 하나 찾았다고 건수 잡았다 이건가요?

지금까지 익명 님이 쓰신 댓글 하나하나 교정해 드려 볼까요?

기본적인 띄어쓰기부터 처참한 수준이라 읽기 힘든 지경인 것을

지금까지 계속 참아드리고 있었습니다만?

 

2.

걸어 오는 싸움은 피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3.

안 믿으실 테고 안 믿어도 상관없습니다만

흥분한 적 없고 세상차분하게 반론하고 있습니다.

아, 살짝 그랬던 적이 있다면 위의 1번이네요.

하도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4.

그러니까 익명 님은 환영하고 지나가세요.

남한테 자기 생각을 강요하며

자의적으로 배알이 꼴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람쥐 쳇바퀴 돌듯 시비 걸지 마시고.

대한민국에는 생각과 표현의 자유가 있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한 소비자로서

저는 제 의견을 개진할 권리가 있습니다.

 

2021-12-08 11:09:55 (211.*.*.67)


1.  오타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 쓰시는거라고 왜 인정을 안하십니까? 아무리 오타가 나도  ㅔ  와  ㅐ 는 오타가 날수가 없습니다. 키보드 배열판을 봐도 그렇구요.

딱 딱 반박을 하시며  어려운단어  이상한 논리 펴시는분이  오타를 낸다?

본인이 오타라고 하니 그렇다고 합시다 그럼. 다 좋은데 온라인에서 흥분하지 않길 바랍니다.  별로 좋게보이질 않네요.

 

2.  걸어오는 싸움, 시비가 아니고 아쉬운소리라고  님이 댓글 단 그 느낌의 글이라고 제가 지금까지 3번은 말한거같습니다. 

 

3. 대한민국에는 생각과 표현의 자유가 있고  - 지금 말씀하시는걸 여기에 갖다붙이시는게  좀 어이가없네요.  정치얘기할때나 쓰는 이야기아닌가요?

저도 그럼 제가 하는 말에  생각과 표현의 자유가 있는거라고 해두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한 소비자로서

저는 제 의견을 개진할 권리가 있습니다.  -  님은 이 블루레이를 구입한다는 말씀도 없으시구요. 구입하지도 않으신것같은데 구입하셨다면 인증을 보여주셔야 이 말이 성립이 됩니다.  오히려 구입할 마음이 애초에 없으신분이   충성고객 운운하시며  "기존에 내가 이렇게 많이 구입하는데  그러니까 쓴소리좀 해도돼"  라는 말로 당위성을 찾고있습니다.

 

더이상 댓글 안달겠고

구입할 마음이 없으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제 안달겠습니다. 

Updated at 2021-12-08 12:43:59

1.

별 거지발싸개 같은 인신공격을 다 보겠군요.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1748673

됐습니까? 제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 조작이라도 했을까요? 한심합니다.

띄어쓰기나 제대로 하세요.

 

'다 좋은데 온라인에서 흥분하지 않길 바랍니다.  별로 좋게보이질 않네요.'

먼저 시비 건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죠.

온라인에서 타당한 근거도 없이 자의적 배알 꼴림만으로

시비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매우 안 좋게 보이네요.

흥분한 적도 없지만 (오타 지적 제외).

남한테 지적하기 전에 띄어쓰기나 제대로 하시고요.

지금 익명 님이 쓰신 댓글 중에

띄어쓰기 안 틀린 댓글이 단 한 개도 없습니다. 

 

2.

그건 익명 님의 주장이지, 객관적 사실 관계가 아닙니다.

 

3.

정치 얘기할 때만 자유가 있습니까?

별 거지발싸개 같은 논리를 다 보겠군요.

자유는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겁니다.

단,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말이죠.

익명 님이 지금 걸고 있는 시비처럼.

 

4.

기존 DVD와 기존 블루레이를 가진 입장에서

처하게 된 애매한 상황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여기서 신판에 대한 구입 여부가 왜 나옵니까?

되도 않는 걸로 시비 좀 작작 거시기 바라고,

기존 DVD와 기존 블루레이를 인증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찍어 드리죠.

 

5.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꾸준히 빠짐없이 구입해 온 소비자가

오히려 불이익을 떠안게 되는 형세가 된 것에 대해,

비방을 위한 비방이 아닌 근거를 갖춘 타당한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

그 의견이 나오게 된 조건으로서 구체적인 사실 관계부터 명시한 거라고요.

이에 대해 계속 엉뚱한 소리만 반복하며 시비를 걸고 있다는 것이

지금 익명 님이 보이고 있는 행태의 객관적 사실 관계입니다.

2021-12-08 09:32:29

참내...돈 내고 구입하는 사람이 아쉬운 글 한 줄에 

뭔 시비를 이렇게 거는 이유가...쯧 불쌍한....

2021-12-08 10:21:38 (211.*.*.67)

저분은 돈내고 살마음이없는데 아쉬워서 글쓴거뿐입니다

충성고객 운운하면서요

2021-12-08 03:06:24 (203.*.*.232)

전 기존판 디비디와 블루레이 전부 소장중인데 안 사려고 하다가 자세히 보니 아웃케이스 뒷면 그리고 속지 사진이 다르더라구요. 이미지 같았으면 안 질렀을텐데 그냥 질렀습니다. ㅜ ㅜ 기존판 속지가 양면에 사진이 있는데 이번 재판본은 어떨지도 궁금하구요. ^^

2021-12-07 17:47:17

 오늘 듄도 사고 하녀도 사고

좋아요

2021-12-07 17:51:39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질렀습니다 (역쉬 디피는 질러야....)
오늘 지른게 히로아카 32권+듄3D 에 하녀까지....
왜 모두 예정작이야!!!!

2021-12-07 18:25:38

서플이 그대로인가요?

2021-12-08 13:06:14

제가 알기론~ 기존 블루레이 서플에다가 + 기존 DVD 서플을 합쳐서 서플로는 완성본을 만든 거 같구요

책자는 블루레이 끼리는 기존 책자랑 같을 거구

기존 DVD와 블루레이의 책자가 서로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이 책자는 영상자료원 홈페이지에서 PDF파일로 다운로드가 모두 가능해서

종이로 꼭 가져야만 하는 분이 아니면 큰 의미는 없을 수도 있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종이책자 좀 모으는 스타일이라서 중요하게 생각하지만요 ^^

그리고 위에 다른 분이 언급해 주신 걸로는 내부 속지가 기존 블루레이와 좀 다르다니..

이게 최애영화인 팬은 또 사게 되더라도 괜찮을 듯 해요..

2021-12-07 20:09:39

매번 재출시를 바랐던 하녀가 드디어 재출시 되었네요.

바로 주문했습니다. 언제 또 품절 될지 모르니 잽싸게~

그나저나 박쥐 펀딩한 건 언제 재출시 될까 모르겠네요...

2021-12-07 22:01:25

이번 재출시에 못구하신분들 많이 구입하셔서 김기영 감독님 다른 작품들도 출시되기를

2021-12-07 22:04:18

엇....재출시라니....그렇다면 바보들의 행진도 좀!!!!

(그것만 없어서...ㅡㅠㅡ....)

2021-12-07 22:56:34

그저 바라만 보던 작품인데 이 기회에 하녀 입문+영자원 시리즈 입문해야겠네요.

2021-12-08 03:53:06

초판 : 화면비 1.53:1 Anamorphic Widescreen
재출시판 : 화면비 : 1080P FULL HD 16:9
그래24 제품설명을 비교해보니 저렇게 명시되어있는데 뭐가 맞는걸까요...?

Updated at 2021-12-08 12:53:15

실제 제품상으로는 같은 내용이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전자는 실제 사람이 감상 시에 인지하게 되는 레터박스 부분을 제외한 영화 자체의 화면비,

후자는 레터박스 부분을 포함한 블루레이로서의 기계적 스펙입니다

(플레이어로서는 레터박스가 포함된 16:9 영상을 출력하고 있는 것이나,

시청자가 실제 보게 되는 영화 자체의 정보량은 전자의 화면비에 해당).

2021-12-08 22:02:52

저는 하녀 DVD와 최초발매된 블루레이를 모두 소장하고 있네요.

그뒤로 하녀 블루레이를 못구해서 재출시 요청하신 분들이 많았던것 같은데,

살짝 다르지만, 블루레이 재출시로 미쳐 구매하지 못한 많은 분들에게

구매의 기회가 가셨으면 좋겠네요

 

하녀와 더불어 비보들의 행진도 많이 재출시 희망하는데,

이영화도 재출시 나와주었으면 하네요. (물론 이 영화도 소장하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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