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태풍이 지나가고, 세 번째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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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16:07:10
이 두 작품은 고레에다감독 다른 작품에 비해 별로인가요?
특가로 나왔는데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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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작품은 고레에다감독 다른 작품에 비해 별로인가요?
특가로 나왔는데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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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 는 꽤 좋게 봤습니다
부인으로 출연한 마키 요코가 매력적이더군요
큰 사건은 없이 잔잔하게 흐르는 영화입니다만 걸어서 걸어서처럼 가족이 뭔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살인은 스토리도 생각이 안나네오
교도소 면회 장면만 어렴풋이 기억나는 정도...
이정도면 그다지 인상적이지는 못한 작품이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