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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유지비나 수리비를 획기적으로개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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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09:47:34

제목 그대로 입니다.
수입차업체들이 유지비나 수리비를
국내차 만큼은 아녀도. 상당히 저렴하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책장하면.
판매량는 다 씹어 먹을거 같은데.
뭐 벤츠는 기대는 안하지만 bmw는 드라이빙 센터도 한국에 있고 은근 투자를 많이 하는 브랜드이니. 차량 수리 부품 대량으로 가져와두고 서비스센터 더 늘리며
국산과 같은 수리기간과 비용이면
국내 뿐만 아니라 각국에 적용하면
충분히 해볼만 할거 같은데..
그리 안하는 것이 아쉽네요.

Bmw코리아가 의지가 없는 건지 아님
시장이 작아서(?)인지.. 근데 우리나라 적은 인구 적은 땅덩어리에 비하면 수입차판매량과 호감도는 압도적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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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7-30 09:54:06

결국은 작은 시장이 가장 문제죠....

애플 제품이나 블루레이 출시도 그래서 항상 손해를 보고.... T T

WR
2020-07-30 09:57:47

ㅠㅠ 그런가요?? 판매율은 중국 다음으로 2위 같은데.. 진짜 인구 대비 진짜 많이 팔리는건데.

2020-07-30 23:01:33

한국이 이미 작은 시장은 아니지 않을까요?

 판매량만 보더라도 이젠 왠만한 선진국 뺨칩니다.

 


2
Updated at 2020-07-30 10:03:26

차를 팔아서 버는 돈과 정비로 인해 버는 돈이 어떤 비율인지는 모르겠으나 센타에서 주로 정비받는 것을 선호하는 수입차 소비자들의 성향을 고려했을 때 보증기간을 늘려줄지언정 수리비나 유지비는 쉽게 않낮출겁니다.
아직도 경기도나 지방쪽 가면 수입차라고 타이어 공기압도 안봐준다는 사설 수리업체도 맍더라고요. 심지어 서울안에서도요.

WR
2020-07-30 10:06:15

아마도 수리로 많은 이윤을 남기는 거겠죠??
그러니 판매시ㅜ할인도 잘해주고..
차라리 그 반대로 하면 참 좋을텐데.
판매도 더 잘 되고. 수리비용으로 조금만 이득을 보고..

1
2020-07-30 14:04:26

공기압은 좀 애매한게 정작 수리는 다른곳에서 다하고 공기압만 봐달라고 오는 사람이 많아서 그래요

특히 수입차가요..

그래서 공기압도 셀프 무료, 넣어주는건 5천~만원 받는곳도 있습니다

Updated at 2020-07-30 14:10:03

그렇군요. 저는 주행중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들어와서 빠졌으면 돈 주고라도 보충할 생각으로 갔는데 보자마자 수입차라고 안봐주더라고요. 다행히 근처 주유소에 공기압 기계가 있어서 해결 하긴 했습니다. 빵구 난 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천만다행이였습니다.

2020-07-30 10:03:06

제 생각에 벤츠는
레이싱홍이 최대의 이윤을 뽑아가구 있어서 더이상의 대고객 서비스 투자는 안할꺼 같습니다
bmw는 뭐 쏘쏘 인거 같구요
볼보가 서비스 개선한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던데요...

WR
2020-07-30 10:14:17

서비스 개선이 가격을 낮춘단 얘기일까요?? 그러면 참 좋은데..ㅎ

1
2020-07-30 10:10:49

안해도...돈이 더 되니까요....
수리비는 차가제일 많이 팔린다는 미국도 비싸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자가수라도 많이한다고..

저도 자가수리 배우고 싶을때가 있는데....

뭐...능력부족에다가...

요즘은...워낙 최첨단이니...뚜껑열기도 무서운....

WR
2020-07-30 10:13:37

자가 수리 하려면 리프트도 구입해야하고.
차고지도 구입해야하고.. ㅎㄷㄷ
진짜 자가정비 배우고 싶긴 합니다.
알고나면 그리 어려운게 아닐거 같은데 말이죠.

2020-07-30 10:34:29 (1.*.*.90)

수리비로 엄청난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 그걸 포기할 리가 없죠. 

어차피 수입차 수리비는 다들 비싸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려려니 하기도 하구요. 

 

WR
2020-07-30 10:36:33

네 아무래도 그렇다고 봐야겠지요??
그냥 판매량과 판매금액으로 수익 창출하면 참 좋을텐데. 그럼 애증의 현기가 위기의식 느끼고 정신 바짝차릴텐데 말이죠

2
2020-07-30 10:57:01

국내에 생산공장 부품공장 다 있고 이미 엄청난 대수가 팔려있고 정비소 네트워크까지 정비된 현기차랑 도저히 비벼볼 수가 없죠. 아무리 많이 팔리는 수입차 브랜드라 할지라도요. 국내에서 팔아봤자 얼마나 팔겠습니까 지금도 잘 팔리는걸요

3
2020-07-30 11:22:25

 수입차 정비 비용이 좀 낮아지긴 했을겁니다...초창기엔 정말 비쌋죠...결국은 시장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겁니다...지금의 가격이 그냥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 이익이 최대화 되는 지점을 선택한걸겁니다.

예전에 5시리즈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교환비용이 100만원도 넘었고 심지어 와이퍼 고무 교환도 15만원인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그러다 보니 시장은 해외에서 구입하는 걸 찾아 내고 또 상대적으로 싼(그래도 비쌉니다) 동네 카센타 정도가 수입차 정비를 하는 업체들이 많이 생겼죠.... 그러다 보니 가격도 좀 어정쩡 하게 경쟁 할만하게 내렸구요.

벤츠의 경우 우리나라가 지들 시장 중에서 1-2위 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한시적인지 대충 이정도 수준인지 모르지만....

인구 와 면적 대비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댓수가 결코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수입차 다 타보고 별거 아님을 깨닫고 더이상 구매 하지 않거나 아님 동네 업체가 싼가격으로 늘어나면 그것에 맞추어 가격은 떨어지겠죠? 

WR
2020-07-30 11:26:07

옛날엔 엄청 비쌌군요..
지금은 같은 수리를 얼마나 받는지 모르지만. 가격을 떠나 재고 부춤이 없어 늘 수입해 들어올때까지 대기하는 시간이라도 줄어 들었으면 합니다.

1
2020-07-30 11:37:37

2000년 전후 하던시기에 530 가격이 9000만원 정도 였습니다. 물론 여기서 엄청 할인이 있었지만 말이죠.

여하튼 할인을 해줘도 20년전의 가격이니 요즘 하곤 많이 다를거라 봅니다.

제기억에 80년대 중반쯤 부터 수입차가 정식으로 매장열고 수입하기 시작했는데....제기억이 맞다면 제 첫차인 포니 엑셀을 84년에 300만원대에 구입하고 옵션을 넣었던거 같습니다....

80년대 중반의 가격은 제가 기억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7000만원이상은 했을거 같습니다.

당시 기타 비용이 제 차 가격을 훨씬 뛰어 넘었거든요...

요즘 아반테가 1500만원정도가 기본 가격인가요?

그럼 2억도 넘는 차를 사는 기분이였겠네요.

여튼 초반의 수입차는 다수의 고객이 아니라 살사람만 사는 그들의 리그 였죠 그러니 부품 가격도 어마무시 했을거고...

제가 기억이 왔다 갔다 하는데 누구 다른분 기억은 어떠신지? 

여튼 성산동 시영 아파트가 90년대 아주 초반 4200만원 이였고 530은 이보다 비싼던거 같습니다.

WR
2020-07-30 11:39:59

와. 가격이 어마어마 했네요..
그 당시 포니도 옵션이 있다는것에도
놀랍니다 ㅎㅎㅎ

1
2020-07-30 11:53:12

88년까지 나온 5시리즈가 국내에 수십대 정도 팔렸고 3세대가 제법 팔렸다고 하네요.

가격정보는 없고 대신 7시리즈를 보니 아래와 같은 글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코오롱을 통해 2세대부터 정식 수입되기 시작했다. 당시 팔렸던 모델 중 750iL은 무려 1억 8천만원이였는데,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의 물가 계산기로 계산시 무려 3억5천만원에 가까웠다는 계산이 나온다. 특히 88년 당시 경소형차인 프라이드는 300만원대, 꽤 고급차 취급 받던 스텔라 시리즈가 800만원 남짓했었고, 그 시절 최고급차의 대명사이자 부의 상징이던 그랜저도 최상위트림인 V6 3.0이 3천만원 미만이었으며, 강남구의 초고가 아파트로 유명한 압구정 현대아파트 35평짜리의 당시 시세와 맞먹는 정도였으니[12] 엄청난 부자들이 아닌 이상 못 타는 차였다고 볼 수 있으며 지금의 롤스로이스 팬텀 이상의 포지션이라 볼 수 있다[13]

 


 

 

WR
2020-07-30 12:14:30

이게 지금 보니 수입차 가격이 낮아 진간지 국산차 가격이 올라 비슷해진건지 ㅎㅎ 그 당시 강남 아파트를 샀었으면.. 그랜저 20대. 정도 벌었겠네요 ㅎㅎ

2020-07-30 12:16:17

현기차와 수입차는 시스템 자체가 다르니 딜러가 아닌  수입차 업체가 직접 센터 운용하기 전에는 절대로 서비스 비용리 싸질리가 없지요. 

1
2020-07-30 12:31:45

손해보험사에서 일본처럼 수입차도 아예 부품별 공임을 표준화해서 차량가격에 따라 비슷한 공임이 고무줄인 것만 정리를 해도 어느 정도 유지비는 내려갈 것 같습니다. 손해보험사가 그냥 보험료를 올려받지 그걸 할리는 없지만.... 

WR
2020-07-30 12:36:18

이것도 좋은 방안이네요.!
물론 보험사가 해줄지는...ㅎ

2
2020-07-30 17:07:22

독 3사 부품이 동구유럽에서 많이 제작됩니다.  oem으로도요.  많이 저렴하죠.  그런데 사설 업체에서 그런 부품으로 수리해도 정품보다는 많이 저렴하지만 센터에서 받는 가격보고 비례해서 받기 때문에 센터에서 획기적으로 낮추지 않는한 낮아지기는 힘듭니다.  예로 몇 년전에 벤츠 에어매틱 하나에 센터에서 500정도 받았는데 이게 폴란드인가 헝가리에서 만든 에어매틱은 이백 안 되는 가격으로 수리 가능했지만 그렇게 안 받죠.  센터에서 정품 500 받으면 사설에서는 oem으로 400정도는 받습니다.

Updated at 2020-07-31 01:06:25

정식 센터대 센터로 비교 (BMW vs 제네시스) 하면 지금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정식 벤츠나 BMW센터 vs 동네 카센터 현대 수리비로 비교하시니 차이가 많이 나는걸로 생각하시는게 클겁니다.
또한 수입차들은 차값에 대부분 5년치의 소모품 교환비가 포함되어 있어 막상 큰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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