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현대 2.5스마트 스트림엔진 오일 누유

편집을 하건 말건 노사장 자체가 꼴보기싫은 인물이라, 저는 이 사태에서 진실이 무엇인지만 궁금합니다.

노사장 & 윤성로. 둘 다 비호감.
노이즈 마케팅의 대가들.

노사장 & 윤성로 & 박병일 셋다 비호감.. 그러나 저는 이번건은 윤성로씨 의견에 조심스럽게 동의하는편입니다.

얇은 지식으로 무장한 자동차 유튜브 엔터테이너..

저냥반은 사실 자동차 유튜버라기보단

헌팅이나 몰카 컨텐츠가 잘 어울리죠

자동차는 좀...

윽 사기꾼.

요즘 아주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윤성로가 믿음이 안가요. 둘이 저렇게 싸우면서 이슈가 된다는게 현기는 안좋아할것 같아요

RPM에도 저 포함 오너 분들 많이 계신데
아직 아무 이상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
계기판에 오일 레벨 게이지 없는 건
불편하긴 해요. 근데 있는 차가 드물죠.
포르쉐야 스포츠카니 다 있지만요.
그리고 오일 줄어드는 건 독일차들이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비엠이나 아우디 타시는 분들 오일통 갖고 다녀요.
포르쉐는 아예 모빌원 한 통 영업사원이 줍니다. ^^

박명장과 노보스가 삽질하고 있다고 봅니다. 넘 구닥다리 지식으로 대응하고 있어요.

해당 내용은 1분정도부터 나옵니다. 엔진오일 압력을 센싱하는게 맞고, 문제가 있으면 엔진경고등에 불이 들어옵니다.

현직 현대 관계자들도 섭외 못하는 지네들끼리 시끄럽네요. 오일 이슈가 그렇게 큰거라면 이미 미국에서 난리 났겠죠.

근데 오일소모야.
제 아우디도 3천에 1리터씩 항상 보충하는데요. 밟고 다니면 더 빨리 줄구요. 센터에서도 3천에 1리터는 정상이라 그러네요.

윤성로 영상보면 막 화가 많고 짜증내는 리뷰 스타일이라 갠적으로는 호감이 안가지만서도.. 이번 박&노&윤 주장을 보면 박&노 는 말 꼬리잡기 및 선동하는거 같고 윤은 가장 객관적으로 사실기반으로 설명하는것같더라구요..
뭐.. 판단은 개인의 몫이지만 윤성로 영상이 더 신뢰가 갑니다 저는...

이영상 가지고 노사장이 더 정확한 실험을 한것이 아니냐? 라고 하고 싶으신것 같은데, 한마디로 노사장과 박병일은 저 영상에서 조차도 개삽질 한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6141910

유튜버들 호불호를 떠나서..이번 엔진오일 감소 원인이나 엔진오일 경고등 모두 윤성로측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특히, 박병일 명장은 작년 팰리세이드 이슈부터, 엔진첨가제, 소나타 엔진 기울인게 신의 한수 드립, 스마트스트림 엔진오일 감소 이슈등.. 계속해서 똥볼을 차는 거 같습니다. 요즘들어서는 명장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엔지니어적인 기본 소양까지 의심하게 만드네요;;
엔지니어는 기본적으로 데이터로 말해야하는데.. 요즘 보면, 그냥 척 보면 압니다~ 모드인 거 같아요;;

정보전달자의 호불호를 떠나서 현기차의 스마트스트림 2.5는 불량품입니다.

 RPM에서 저 작자 면상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저사람 영상 유튜브에 안뜨게 하느라고 엄청 고생했는데 정말 식겁했습니다. 

https://youtu.be/MytWIx08th0

2.5는 아니고

그랜저 hg2.4 마누라차량 엔진오일 줄어드는 현상이 있어서

무상으로 엔진교체받기로 했는데

출고한지 8년이 다되었는데 무상수리라 다행이긴한데 

혹시 리콜중인건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랜저 hg도 오일경고등은 안나오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