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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잡담] 왕의 남자 강성연 어떠셨나요?

쿠니
  2390
Updated at 2006-02-02 21:41:23

천만을 향해 달려가는 영화 왕의 남자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영화 괜찮더군요.

영화보고 정말 단순하게 생각난거 두가지..


1. 왕 정말 뽀대난다. 연산군꿈이라도 한번 꿔보고 싶다.^^

 
2. 강성연 꽤 매력있다. 강성연 다시봤습니다. 섹시하고 요염하더군요. ^^
 

여러분은 강성연 어떠셨나요?

너무 이준기한테만 이목이 집중되는거 같던데 전 강성연이 좀더 많이 나오길 바라면서 영화봤던거 같습니다.^^; 연기도 무난했던거 같습니다. 다른배우들은 말할필요도 없구요.



ps.TV사극에서 장희빈.장녹수.연산군연기를 가장 잘 연기한 배우는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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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GIGGLE
2006-02-02 12:48:55

강성연씨 너무 예뻤어요~~^^ 다른데에선 별로 매력적이라고 느끼지 못했는데 왕의 남자에서는 요염 그 자체더군요 제가본 사극의 장녹수 역에서는 강성연이 가장 어울린것 같네요

▦▦미르
2006-02-02 12:52:17

강성연씨가 유일한 캐스팅 오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역대 장녹수 관련배우중 최저의 미모...? 아니, 미모라는 단어가 아깝네요. 명색이 조선시대를 통틀어 몇안되는 요부이거늘...

WR
쿠니
2006-02-02 12:54:00

......

▦▦미르
2006-02-02 12:58:18

말그대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의견이니 그냥 넘어가 주세요... ^^; 제가 연산군이었다면 좋은 정치는 몰라도 강성연씨같은 장녹수에게 넘어가는 사태는 없었을거라고 극장을 나오면서 생각했답니다... @@;;

빈센트
2006-02-02 14:07:45

저도 미르님과 같은 의견입니다...존재감이 없더군요.. 요부라는 타이틀에 어울리지도 않고 새로운 성격으로 재해석한것도 아니고....

2006-02-02 14:09:22

뭐 역사적으로도 장녹수는 사실 미모가 아니라 재치로 연산군을 사로잡은 케이스입니다. 장녹수는 기본적으로 천민출신으로 매우 어렵게 자랐습니다. 연산군보다 나이상으로도 연상이였고 유부녀이고 애엄마이기도 했습니다(비록 애는 일찍 죽긴 했지만) 물론 강성연씨가 애엄마로 보이진 않지만 ^^;;;

키키택배
2006-02-02 14:20:50

장녹수에 대한 실록에 의하면 미인이 아니라..글래머에 미모도 평균이하였다고 합니다만... 연산군의 특이한 성적 취향을 잘맞춰서 성공한 케이스라는걸로 압니다.

★ISAAC★
2006-02-02 12:53:12

축구식으로 하자면 평점 5 : 빛볼 시간이 모자랐다.

WR
쿠니
2006-02-02 12:54:39

마음에 안드시는분들은 그럼 누가 이 배역을 했으면 좋았을까요? ^^

oz9
2006-02-02 13:06:01

"성은" 이었으면 어땠을까요... 후다닥 ^^;;

[사각]
2006-02-02 14:14:36

어딜 도망가세욧~~!!

will freeman
2006-02-02 12:56:09

강성연에 대한 기억은.. 가슴이 이쁜 여자 1위로 뽑혔던 적이 있던걸로 아는데.... (근데 어떻게 측정했을까..);; 갠적으론 호감형입니다~~~!!

eddie
2006-02-02 13:06:49

이번 영화에선 목소리가 정말 이쁘더군요. 한마디로 목소리가 정말 좋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헨이
2006-02-02 13:11:49

우리 애기 젖줄까? 맘마 먹자 그랬나...애완견중에 닮은 애 잇는데 장르(개 종류)가 생각이 안남.

헨이
2006-02-02 13:13:48

장희빈-전인화 장녹수-입술 두꺼운 여자(역시 생각 안남) 연산군-왕과 비에 나온 남자 (동국대 간걸로 알고있는데 군대갔나 지금은.역시 이름 모름)

mondegreen
2006-02-02 13:14:01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었지요. 왠지 잘 됐으면 하는 배우입니다. 10년동안 단독 주연, 주연급 조연을 오가면서도 일류 대접을 받지는 못한 거 같아요. 여성적이기보다 대가 센 역할들을 주로 해 와서인지 광고 출연도 많이 못한 거 같고요.

키키택배
2006-02-02 14:23:30

같이 데뷰한 김현주에 비하면 많이 인지도가 떨어지죠. 김현주도 대만 가서 드라마 출연 않했어도 지금보다는 많이 떴을겁니다. 대만의 스타런너(?)라는 드라마에서 한국인 유학생역으로 나오는데..상당히 뻘쭘하더군요.

좀머씨
2006-02-02 13:20:38

요새 나오는 주말 드라마는 안 보지만,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우 입니다. 비록 '왕의 남자' 에서는 존재감이 조금 부족한 듯 했지만 꼭 조만간 인정받을 만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글고 나이 좀 있으신걸로 아는데 꽤 이쁘십니다 ㅎㅎㅎ

ffffff
2006-02-02 13:24:36

장녹수를 나름대로 꽤 그럴싸하게 소화해냈지만 .... 이준기라는 초막강 꽃미남의 등장 때문에 빛을 잃지 않았나 ..... 미스캐스팅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적어도 자신이 할 몫은 해냈다고 봅니다 ....

리하르트
2006-02-02 13:41:36

원래 강성연씨에 대한 배우 그리고 가수로서의 호감을 지니고 있는 터라 이준기씨는 눈에 별로 안들어오더군요. 사실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은 반에 이준기씨 정도는 울게 만들 정말 선이 고운 남자아이가 있었기에 남자 이쁜 건 별로 눈에 안들어옵니다. 그리고 연기로 봤을 때는 정진영 > 강성연 = 감우성 > 이준기 순이 아니였나 합니다.

2006-02-02 13:49:02

괜찮더군요...

이와
2006-02-02 13:59:36

강성연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영화보면서 좋더군요. 다시 봤습니다. ^^

롸큐빠세
2006-02-02 14:19:33

어차피 영화 내에서 장녹수의 역할은 비중이 크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그만하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길에게 못되게 굴 때나 혼자서 궁시렁대는 부분들이 너무 연기 티가 나더군요.

크산나키스
2006-02-02 14:28:46

연기는 조금 어색한 면도 있었으나 역할은 무척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처음 광대패의 공연을 볼 때, 입꼬리를 올리며 헛웃음을 짓는 모습에선 섹시하면서도 색기가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김하늘과 더불어 예전부터 좋아하는 여배우입니다. 연극 `이` 보러 갔을때 실제로 가까이서 봤는데 정말 피부미인이더군요.

PPooH
2006-02-02 14:38:54

사실 이전까지 드라마나 가수로써 별로 매력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저도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을 한 상태에서 영화를 보았는데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네요. 그렇긴 해도 어찌보면 장녹수에게 너무 많은 눈길이 갔다면 영화의 재미는 반감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세상겨울
2006-02-02 14:52:02

좋더군요. 기분좋게 봤습니다.

fjkst
2006-02-03 00:51:26

강성연씨 실제로 보면 무척이나 예쁜데 화면이 더 안나옵니다. 괜찮던데요. 조선시대의 최고미모 장녹수라 지금생각하는 미인의 기준이랑은 많이 틀릴텐데요.

그저그런수집가
2006-02-03 03:21:14

공감합니다. 화면발 무지하게 안받는 연예인이죠. 실물로 보면 뭐랄까 생각보다 더 우아하고 아름다운 기품이 느껴지더군요.(선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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