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한의주인
280
2009-05-24 02:55:52
DP오래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노무현 전대통령을 많이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전에 얼핏 TV를 통해 흘러나오는 소식을 보면서
설마 했는데...
솔직히 오늘 기분이 별로 안 좋았습니다.
저녁에 운구 행렬속에서 오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저도 눈물이 나더군요.
2002년 대선에서 이회창을 지지하다가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후
여의도 한나라당사 주변을 갔을때처럼 마음이 휑 하더군요.
정치적 입장의 차이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큰어른이셨던 분이 떠나갔기에 저도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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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오늘만큼은 정치적인 입장은 달라도 명복을 빌어주는 모습에 대신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오늘의 비극이 끝이아니고 또 다른 시작임을 무한의 주인님도 잘 인지 하실 것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