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블록바스타] 꿈 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블락바스타급의 꿈을 꾸었습니다.
시작은 팀버튼 감독 화성침공에 나오는 그 쬐만한 화성인들이 인공위성을
철거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여차저차해서 모든 인공위성을 철거한 후의 지구.
여긴 어디냐..-_-? 우리동네 같긴 한데 간호사들이 막 도망을 합니다.
전에 찬호형카드시에프에서 웨딩드레스 신부들이 쫓아오는 필로 도망을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뭐가 방방~터지면서 이분들이 날아가시는거예요. 화산이나 지진...
그러다가 개조된 엠뷸런스에 메달려!서 위험천만하게...
거기서 또 전환되어서...제가 숨어있던 곳을 내려와 다른 사람들과 정찰을 합니다.
어떤 꼬맹이. 포뇨같은 꼬맹이 하나가 따라와서는 그 아이를 잃어버렸어요.
너무 이뻐라 했는데...가슴이 떨리고 무서워져서 막 아이를 찾아다닙니다.
다른 동료들은 포기를 종용하는데. 한쪽에 두다리 뻗고 허탈하게 앉아있다가 장면전환.
제가 사는 동네의 미용실쪽으로 가니 거의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도시를 보았습니다.
어떤 청년은 지나가다가 무언가에 거수경례를 붙이는...뭐 그런.
미용실에 가니 그 화성인들을 물리쳤더군요. 어느 운동장 같은 곳으로 가서 동창을 만나
대화를 합니다. 정찰을 나갈 때는 좀비들을-왜?-경계해서 네명이 둥그렇게 사주경계를
하고 픽업트럭에 타서 두명은 짐칸에. 두명은 운전석에 앉아 좀비들을 척살하는 걸 말해
줬습니다. 가끔 짐칸에서 떨어지는 사람은 그냥 사망..이라면서요.
그 장면이 전환되어 다시 미용실. 제가 단골로 가는 아는 누나가 있는 미용실을
찾아갑니다. 누나 남편이 제 친구. 가보니 잘 돌아가네요. 그런데...예쁜 미용사가 네명
추가! 그 누나는 언제나 제 소개팅을 해주고 싶어 안달나 있었는데...ㅋ
...그리고 깨었습니다.
뭔넘의 꿈이...결론은 솔로의 아픔...
이거로 시나리오 써서 함 폭스나 워너에 보내볼까요?
외계침략과 천재지변과 좀비가 어우러진 블록버스터는 없잖아요?@=뻑!
목요일 아침에 디게 피곤합니다...잠을 안자고 지구를 지켰더니..ㅠ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하기++++++++++
얼른 애인이 생겨야 하는데...크리스마스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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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좀비들도 솔로는 어쩌지 못하나 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