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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표절관련] 'The Air That I Breathe'와 'Creep'

올스
  1041
Updated at 2009-09-24 09:22:39
■ 프차에는 정치인과 관련한 글을 쓸 수 없습니다. 앞으로 사안이 급박하다고 여겨지지 않는 이상 모든 시사/정치글은 시정 게시판으로 이동하며, 두 번 이상 반복하면 운영자가 엄청 화냅니다. -_-


아래 표절 관련 글들에서 이슈의 '커피 향기의 오후'란 곡이
Radiohead의 'Creep'의 표절이라는 글을 봤습니다.
뭐 이 정도 가지고..싶다가도 뒤로 갈 수록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나네요.

근데 그렇게 치자면 'Creep'도 표절 논란에서 아주 자유롭진 못한 곡일 것 같습니다.
The Hollies의 'The Air That I Breathe'와 기타리프라던지 베이스 진행이 흡사하거든요. 
기타리프를 따왔다는 인터뷰를 본 기억도 있구요.

'The Air That I Breathe'입니다. 명곡이죠.
http://www.youtube.com/watch?v=VF1WQF28Zb0

많이들 좋아하시는 'Creep'이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nxpblnsJEWM

5
댓글
롱팔이
2009-09-24 00:37:33

The Air That I Breathe 첨 들었는데 좋네요. 전 잘 모르겠어요. ^^;;;

heatty
2009-09-24 00:47:43

그래서 공연에서 creep을 일부러 연주안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는 것 같네요.

vassline0
2009-09-24 02:13:48

크립을 연주 안한건 그냥 지들이 그 노래가 지겨워서 그만 하고 싶었다라고 하더군요. 특히 기타리스트 자니가 이 노래 싫어하는 건 유명한 얘기고, 사 람들이 크립으로만 자기들을 기억하는게 싫었다고.. 한 10년쯤 연주 안 하다가 이제는 가끔씩 기분 내키면 하더라구요. 이제 여유가 생겼다면서.

Zephead
2009-09-24 03:25:02

이 정도로 표절은 택도 없는 소리죠.

WR
올스
2009-09-24 03:56:26

표절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국내 뮤지션이 이 정도로 따왔다면 분명 표절논란에서 벗어나기 힘들었을 겁니다. "어디서 겁도 없이 이런 명곡을!!" 이러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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