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 미련한 김여사, 난폭한 김사장, 교통사고...
고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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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11:31:07
출근후, 잠시 기사를 살펴보던 중...
이번 인천대교 김여사 교통사고 건에 대한 기사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기사 주인공 역시, 수많은 김여사 중에 한명이라 자신을 소개하면서, 난폭한 김사장도 있는데 왜 그런 언급은 없느냐, 네티즌의 비판이 인천대교 사고와 관련하여, 김여사 시리즈?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여성운전자에 대한 마녀사냥에 불과하다..란 것이 기사 요지 인데요....
해당 기사를 보면서.. 참... 이 분도 답답하구나... 하나만 보시는 분이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사내용상에 언급된 사례나 문제점 지적 등은 공감할 수 있을 지언정, 실질적인, 우리나라의 교통의식이 애초부터 낙후되어 있음에 대한 것은 간과한 사실이지요....
미련 김여사, 난폭 김사장 등의 문제가 아닌, 운전에 대한 우리나라의 낙후된 인식 자체가 문제인 것인데, 이를 제대로 짚어내기 보다는, 교통사고의 대다수는 남성들이 일으키고 있는데 이번 사고로 김여사 즉, 여성운전자들에게 질타가 몰려있다는 불만의 기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기사가 나온 것이지요....
여튼, 제대로 문제와 비판의 요지를 짚어내는 기사를, 요즘엔 찾아보기가 어렵게 된 듯하네요....
네티즌에 대한 반응을, 언론에서 너무 자극적으로 다루는 것도 문제고...
언론이라면, 그런 넷여론에서 실질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요점을 짚어내는 것이 언론의 역할 중 하나일터인데.. 재생산, 재확산 시키는 것 같아서.. 참 그러합니다..
여튼, 우리의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나라의 운전이 이렇게 된 이유가 몰까요...
운전하시는 분들 모두 경험하셨을테지만, 운전교육을 받을때만 하더라도 안전운전, 방어운전, 신호지키기 등 그 필요성과 중요성 다 배우시고, 초기운전할 때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난폭이나 조급한 운전은 하지 않으셨겠지요.
운전하다보니... 점점 난폭하게 운전하는 이들과 같아지는 것....
저는, 이는 여러 복합적 원인이라 보는 쪽입니다.
집에 자가용이 있으면 부자다 하던 시절..그때의 대중교통인 버스와 택시의 무대포, 신호위반, 과속운전을 몸소 겪었으며, 당시 자가용을 운용하던 이들 또한, 그 특유의 권위의식과 특권인식으로, 없는이들에 대한 '무시'가... 이후, 자가용 대중화가 되면서, 너도 나도 .. 그들과 똑같이 되어버린..... 그런 것이 아닐까....
.............
뒷자리에 가족이 타고 있음에도,
어느 무식한 차량이 과격하게 느닷없이 끼어들어 (깜짝 놀라게 하고는) 앞으로 질주하는 차량은 보면,
화가 치밀어올라 욕지거리가 목구멍까지 나오면서~ 그 차량을 뒤쫓아 가고 욕을 바가지로 퍼붇고 싶어지는.. 그런.. 심정.....
뒤의 마누라는, 또 그러지 말라고 잔소리?를 하니.. 그 잔소리에.. 승부근성이라는 본능을 애초에 지니고 태어난 남자들에게는 그게 더 자극시키는 멘트....
참으로, 운전이라는 건.....우리나라에서는.. 정말 인내를 요하는, 노가다란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적어도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왠 일본? 하실터인데.. 그들의 그 질서인식은, 본받을만 하더군요.)
![[.....] 미련한 김여사, 난폭한 김사장, 교통사고...](https://cdn.mania.kr/dvdprime/g2/data/file/comm/view_thumbnail/5150245_20100707113307421.jpg)
올만의 서비스 샷.
![[.....] 미련한 김여사, 난폭한 김사장, 교통사고...](https://cdn.mania.kr/dvdprime/g2/data/file/comm/view_thumbnail/5150245_20100707113307609.jpg)
이번 인천대교 김여사 교통사고 건에 대한 기사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기사 주인공 역시, 수많은 김여사 중에 한명이라 자신을 소개하면서, 난폭한 김사장도 있는데 왜 그런 언급은 없느냐, 네티즌의 비판이 인천대교 사고와 관련하여, 김여사 시리즈?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여성운전자에 대한 마녀사냥에 불과하다..란 것이 기사 요지 인데요....
해당 기사를 보면서.. 참... 이 분도 답답하구나... 하나만 보시는 분이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사내용상에 언급된 사례나 문제점 지적 등은 공감할 수 있을 지언정, 실질적인, 우리나라의 교통의식이 애초부터 낙후되어 있음에 대한 것은 간과한 사실이지요....
미련 김여사, 난폭 김사장 등의 문제가 아닌, 운전에 대한 우리나라의 낙후된 인식 자체가 문제인 것인데, 이를 제대로 짚어내기 보다는, 교통사고의 대다수는 남성들이 일으키고 있는데 이번 사고로 김여사 즉, 여성운전자들에게 질타가 몰려있다는 불만의 기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기사가 나온 것이지요....
여튼, 제대로 문제와 비판의 요지를 짚어내는 기사를, 요즘엔 찾아보기가 어렵게 된 듯하네요....
네티즌에 대한 반응을, 언론에서 너무 자극적으로 다루는 것도 문제고...
언론이라면, 그런 넷여론에서 실질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요점을 짚어내는 것이 언론의 역할 중 하나일터인데.. 재생산, 재확산 시키는 것 같아서.. 참 그러합니다..
여튼, 우리의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나라의 운전이 이렇게 된 이유가 몰까요...
운전하시는 분들 모두 경험하셨을테지만, 운전교육을 받을때만 하더라도 안전운전, 방어운전, 신호지키기 등 그 필요성과 중요성 다 배우시고, 초기운전할 때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난폭이나 조급한 운전은 하지 않으셨겠지요.
운전하다보니... 점점 난폭하게 운전하는 이들과 같아지는 것....
저는, 이는 여러 복합적 원인이라 보는 쪽입니다.
집에 자가용이 있으면 부자다 하던 시절..그때의 대중교통인 버스와 택시의 무대포, 신호위반, 과속운전을 몸소 겪었으며, 당시 자가용을 운용하던 이들 또한, 그 특유의 권위의식과 특권인식으로, 없는이들에 대한 '무시'가... 이후, 자가용 대중화가 되면서, 너도 나도 .. 그들과 똑같이 되어버린..... 그런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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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에 가족이 타고 있음에도,
어느 무식한 차량이 과격하게 느닷없이 끼어들어 (깜짝 놀라게 하고는) 앞으로 질주하는 차량은 보면,
화가 치밀어올라 욕지거리가 목구멍까지 나오면서~ 그 차량을 뒤쫓아 가고 욕을 바가지로 퍼붇고 싶어지는.. 그런.. 심정.....
뒤의 마누라는, 또 그러지 말라고 잔소리?를 하니.. 그 잔소리에.. 승부근성이라는 본능을 애초에 지니고 태어난 남자들에게는 그게 더 자극시키는 멘트....
참으로, 운전이라는 건.....우리나라에서는.. 정말 인내를 요하는, 노가다란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적어도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왠 일본? 하실터인데.. 그들의 그 질서인식은, 본받을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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