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대중 사우나 꼴불견...
1
3812
Updated at 2016-08-31 18:46:11
왜그럴까요..?
탕입구며 눈에 띄는 위치에 샤워후 탕에 들어가라고 적어놓았음에도
들어서자마자 바로 탕에 들어가 휘휘 세수하며 머리에 물껴얹고 발 만지작 거리는...
어떨땐 꼬마애가 그러길래 기가 막혀 뭐라 한마디할까 했는데
바로 뒤따라 탕에 들어오는 분이 아버지같은데 똑같은 모습 보이더군요
그 아버지에 그 자식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애가 무슨 잘못일까요
습식사우나내에서 침뱉는 사람까지 있더군요.
그 밀폐된 공간에서 .. 도대체 머리속에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샤워하며 배수구에 대놓고 오줌 갈기는 사람하며..
드라이기는 머리말리는 용도로만 써주세요 라고 붙여져있어도 굳이 돌아서서 음부 말리는 사람하며..
이해안되는 행동들을 서슴없이...부끄럼없이...몰상식하게... 하시는 분들.
딱히 나이대와는 상관이 없는것같고...
왜 그럴까요.
대중식당에서나 영화관 하다못해 기내에서도... 눈쌀 찌푸러지는 행동을 하시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문제는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정말 모른다는 것 같더군요
알면서 하는게 아니라 정말 무슨 짓을 하는지 정말 모르니까 그냥 하는것 같더군요,
민도가 너무 낮아요 부끄럽게도...
20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타월을 걸레같이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의 공공장소 이용에 대한 의식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단면이지요.
정말 한심하다고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직도 멀었습니다.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