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위닉스 타워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다가 안 충격적인 사실

디타
1
  1685
2016-12-01 11:01:13

공기 청정기 산지 두 달이 넘었는데

 

그 동안 필터 청소를 한 번도 안했죠.

 

그래서 필터 청소를 하자는 생각에 필터를 빼서 비닐을 벗긴 뒤 

 

정전기소포로 닦는데 먼지가 하나도 안나오는 겁니다.

 

이게 왜 이럴까 생각해보니까 그동안 비닐을 안벗기고 사용했었다는...

 

그래서 비닐을 벗기고 전원을 켰습니다.

 

그랬더니 여태까지 공기청정기에서 바람이 안나왔는데...이제는 나오네요...

 

그럼 나는 그동안 공기청정기 전원만 켰다 뿐이지 실제로 공기를 정화시키지 못했다는 얘긴데..

 

허허...

 

덕분에 먼지 센서는 빨간색이네요. 실내가 무척 오염된듯..

 

 

11
댓글
아스트랄파와
2016-12-01 02:05:06

모터 태워먹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WR
디타
2016-12-01 02:07:40

헐 그 정돈가요..

둥실아빠
2016-12-01 02:07:18

제가 얼마전에 자급제 핸드폰을 샀는데 카메라화질이 너무나 이상하더군요

아 정말 이걸 고르고 골라서 샀는데 이런 화질을 보려고 샀나 자괴감이 들었는데..

그 다음날 자세히 보니 뒤의 비닐을 벗기지 않고 그냥 쓰고 있었습니다.

흔한 실수인가 봅니다.

 

WR
디타
2016-12-01 02:07:53

ㅋㅋㅋ

sominus
2016-12-01 02:09:49

 괜찮습니다. 그럴수 있죠.

 급하게 화장실 뛰어들어가 팬티 내리지 않는것보다야...

WR
디타
2016-12-01 02:12:54

감사합니다 ㅋㅋ

엘제아
2016-12-01 02:12:23

블루레이 렌티큘러 이미지 흐릿하다고 욕하다가,,비닐 안뜯은거 발견,,

DP분들은 한번씩 겪는일 아닌가요? ㅎㅎ

WR
디타
2016-12-01 02:13:31

그 동안 공기가 깨끗해져서 좋은 것 같다고 느꼈는데

플라시보 효과였다니

이러려고 공기청정기 샀나 자괴감이 드네요.

columbo
2016-12-01 02:22:00

처음 차를 샀을 때 스피커 소리가 너무 낮아서 센터에 갔더니 비닐을 뜯어준 일이 생각나요

雪心郞
2016-12-01 02:41:16

전.... 실수로 공기청정기 근처에서 방구를 한번 끼었는데,

갑자기 공기청정기가 왱~~~ 소리가 나면서 터보 모드로 돌아가는 겁니다(자동으로 해놨어요)

울 식구 모두 뒤집어 졌어요 ㅎㅎㅎ

공기청정기 효과가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섹가
2016-12-01 02:43:24

자신이 조립한 컴이 안된다고 본체 보내온거 분해 해보니 쿨러와 씨피유 사이에

인텔 씨피유 사면 주는 스티커 붙여놓고 안된다고 보낸분.

씨피유 안날려먹은게 다행이였죠.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3:10
7
1253
까치의 꿈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