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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확실히 안철수를 수꼴들이 밀어주는 분위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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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4-05 09:09:27 (115.*.*.107)

적폐청산이고 나발이고 다 끌어안고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꼬라지를 보고있쟈니 토가나올거 같네요.

좀더 있으면 박근혜도 사면해야 한다. 국민적 열망이다 하겠네요.

그래서 안철수가 대통령의 사면권을 국민들에게 물어바야 한다고 했던게 이해가 되네요.


참.. 끝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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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 김영란법 발의되었을때 언론에서 이제 우린 죽을꺼야 저거 졸X 나쁜법임.. 이제 자영업자들 모두 망함..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19
댓글
2
Updated at 2017-04-05 00:02:37 (175.*.*.55)

끓어앉고 -> 끌어앉고 오늘 재미로 익명 써 보는 중인데, 익명 체크하는 거 디게 귀찮네요 ㅡ.,ㅡ...

百作知美
4
2017-04-05 00:03:41

안고...........확실히 안철수를 수꼴들이 밀어주는 분위기가 나네요.

10
2017-04-05 00:05:02 (175.*.*.55)

같이 틀리고 있네요

사과상자
3
2017-04-05 00:32:26

오늘 본 댓글들 중 제일 웃긴 듯.

한현철
1
2017-04-05 00:03:54

홍준표는 버리는 카드인가봐요 새누리 후예인데

니들이대게맛을알아?
1
Updated at 2017-04-05 00:07:17

그건 뭐 대놓고 미친놈이라.,, 그것도 악재입니다. 하필 저런 놈이 후보가 되서리... 사람이 뭐 그럴싸해야 표라도 갈리지

니힐중년
2017-04-05 00:08:38

이젠 '짜장면'도 표준어로 인정됩니다.^^

음메
2
2017-04-05 00:12:04

수꼴들도 자기들 입장에서는 차악인 안철수를 선택하는거죠. 만에하나 안철수후보가 되더라도 수꼴들 맞을각오는 해야될겁니다. 안철수가 문재인보단 매를 덜아프게 휘두르겠지만 안휘두르는게 아니거든요

뚜비뚜비뚜뚜바
1
2017-04-05 00:18:54

 어제 뉴스룸을 보면서 갑자기 안철수가 부상한 이유가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부로 문재인의 대항마로 내세운 듯...

 

문제는 문이나 안이나 누굴 선택해도 조용하지 않을 거 같네요.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은 위하는 지도가 필요한데 말이죠.

엠엘비특급
11
Updated at 2017-04-05 01:48:46

전 개인적으로 찰스 뒤에 MB가 있다고 봅니다
수꼴이 밀어주는것, 네이년이 밀어주는 것.... 티가 너무 많이 나는지라...
찰스가 되면 MB는 좀 안전하겠지요...

꽃다믄 소년
5
2017-04-05 00:19:37

노회차의원 말대로 그동안 이리저리 나뉘어 몰려다니던 반문연대와 보수표가 안철수로 집결하는건 맞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대통령 선거를 모두 맞춘 개인적인 감으로는 그래도 올해는 문후보가 대통됩니다.

임스
3
2017-04-05 00:22:10

안철수후보가 수꼴들을 끌어안는순간 전 바로 지지를 철회할겁니다. 그런지지자들 많아요. 지지율 생각하면 수꼴들 걸레보듯해야합니다

중년고양이
4
2017-04-05 00:25:22

이미 철수가 반근혜 사면 얘기했어요,..

눈팅회원10
2
2017-04-05 00:37:27

그래서 문재인의 적폐청산 메시지는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온라인 강경 지지자들을 결집 시킬 뿐이에요.

 

적폐청산을 하더라도 잘해주는척 하다가 뒤통수를 제대로 쳐야지요. 지금 벌써 자기가 '적폐'라고 생각하는 보수진영과 언론사들이 절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겠다라고 난리를 치고 있고, 그 반사이익을 안철수가 그대로 받고 있는 거에요. (그런 관점에서 '문재인을 이길 후보'라는 메시지는 스마트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얘네들은 관심사가 문재인을 떨어뜨리는것 그것밖에 없거든요)

 

안철수 지지자지만, 한편으로는 문재인씨의 악수가 안타깝습니다. 안희정이 싫더라도 그 메시지를 조금만 안고 갔으면 좋았을 텐데요.

 

저번 대선에서도 그랬지만, 왜 100%라는 모법답안이 있는데, 95%의 답안을 선택하고, 그 5%가 결국은 다리를 잡는 실수를 하는 것일까요?

 

뭐 제가 이래도 여전히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제일 높지만 말이죠...

雪心郞
6
Updated at 2017-04-05 01:00:30

반대급부도 생각하셔야죠. 

만약 문재인 후보가 안희정 지사의 포지션을 점했다면 저같으면 지지 철회를 심각하게 고민했을 껍니다.

눈팅회원10
2
2017-04-05 01:02:10

김영삼이 노태우로 상징되는 군부와 손잡고 대통령이 되었는데, 만약 선거운동때부터 군부청산, 하나회 청산을 외쳤으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절대 청산 못했을꺼라 봅니다. 무방비상태에서 뒷통수 맞으니 청산 된거죠. 

 

아주 중요하지만 말하는 순간, 이루기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저는 적폐청산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청산세력이 준비하고 있으니,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애로사항이 꽃필것이고, 적폐세력은 '매일 반대세력과 싸우고 갈등을 빚는 무능력한 대통령' 정도로 프레임 짜겠죠. 

 

문후보가 안희정 지사의 포지션을 점할 필요는 없습니다.

온라인 강경세력역시 그대로 두고 있지 않나요? 네가티브 역할을 그쪽에 주었기 때문에, 자신은 포지티브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는 것이죠. 이것과 동일하게, 안희정 역시 그 강경 지지자들의 지지율은 그대로 흡수한채 그 반대에 있는 사람들의 지지율을 가지고 가기 위해 잘 이용했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토마토캐챱대왕
2
2017-04-05 00:58:22
적폐 청산은 시대의 요구입니다.

지난 10년 동안의 무지막지한 기득권의 부패를 목도하고도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면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없는 겁니다.

시대 정신을 회피하고는 집권을 할 수 없을 뿐더러, 만의 하나 선거에서 승리한다 하더라도 국정 운영의 의제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눈팅회원10
1
2017-04-05 01:07:11

저역시 적폐청산이 시대의 요구라는데는 동의 하지만, 모두가 시대의 요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청산한 '적폐'가 무엇인가 너무 불분명 합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적폐인가 아닌가 헷갈리는 세력들이 문재인을 공격합니다.

 

자꾸 김영삼 예를 들어서 뭐하긴 한데, 그때도 정치적으로는 군부청산과 경제적으로는 금융거래투명화가 시대 정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대통령이 그것을 어떻게 하면 이루어낼 수 있는지 아주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토마토캐챱대왕
2017-04-05 01:17:54
이번 대선의 키워드는 '정의' 입니다. 
만능 치트키였던 '경제', '민생' 보다도 공감도가 높아요. 이것은 지난 탄핵 정국 이후 지속적으로 리퀘스트되고 있는 설문의 결과입니다. "모두가 시대의 요구라고 생각지 않는다" 라는 점은 고려의 대상일지언정, 그것 때문에 목적을 선회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적폐의 덩어리(!)가 크다고 해서 그것을 불분명하다고 지적할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청산 대상의 공격은 당연한 겁니다. 그걸 피할 수는 없어요.

군부세력 축출은 어떤 공약으로 제시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잖아요 ㅎㅎ 덧붙여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은 전격적으로, 또 즉흥적으로 성사됐다는 후문이죠. 자칫 삐끗했다면 군부의 반격으로 그동안 이뤄왔던 절차적 민주주의 조차 도루묵이 될 뻔했던 상황이었다는 것.. 물론 결과는 좋았지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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