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폭동원 행사... 정말 이상하죠?
문제의 조폭은 PC방에 디도스 깔아놓고...
상대편 패를 보면서 고스톱 쳐서 게임머니 갈취하고 판매해서 돈벌이하다 적발되기도 한 조폭입니다.
푼돈이라도 이익이나 이권이 없으면 움직일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죠.
왜 안철수는 듣보잡이(비난의 의미가 아닙니다. 전혀 검색이 안되는 단체라는 의미입니다) 개최하는 간담회에 참석을 했을까요? 언론 인터뷰 조차도 분단위로 쪼개가면서 해야 하는 1분 1초가 절박한 상황일텐데 말이죠.
* 후보자 본인은 그 간담회의 주최 주관이 어디인지 라고 참석했을까요? 아니면 누군가가 참석하라고 지시해서 참석했을까요?
* 그 단체는 어떤 배경과 루트로 안철수에게 참석을 요청했을까요? 아니면 국민의당이 주최한 행사일까요?
* 동원된 그들이 조폭인걸 후보자는 알았을까요? 안철수 본인은 몰랐다고 해도 납득이 됩니다만, 캠프는 정말 몰랐을까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주최하고 조폭이 동원된 행사에, 자당 대선후보를 그냥 참석시키나요?
* 누군가가 안철수 초청을 원하고, 누군가는 그런 초청에 응했다면... 왜? 일까요? 고스톱머니 갈취하는 조직이 왜 안철수와 행사에 동원되고 사진을 찍었을까요? 이권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주최자? 참석자?
* 동원된 조폭들은 이권과 관계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안철수의 새정치를 바라는 유권자일 뿐일까요?
상황을 더 지켜봐야겠지만, 조폭보다 더 위험한 인물이... 그들과 후보자를 연결시킨 자입니다. 과연 왜?
이권을 위해서? 아니면 약점잡혀서?
이권을 위해서 건, 약점을 잡혀서건...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발생할 개연성이 높은 문제라서,
좀 더 심각하게 봐야 할 사안 같습니다.
행사 기획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국민의당과 연결시킨 사람은 누구인지... 찾아서 이유를 밝히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을텐데요.
- 추가 -
당시 행사 사진을 보면 좀 묘합니다. 후보자와 지역구 국민의당 국회의원뒤로 조폭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객석에 앉은 사람들은 대부분 안철수가 뭔말하는지도 잘 모를것 같은 촌로분들입니다.
정말 이상한 그림이죠? 누군가가 기획한 행사임이 분명한데, 과연 의도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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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상 문제도 있을텐데 신원불명의 사람을 초청석에 앉혔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