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2층간 소음
♡ tri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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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18:55:21
엊그제... 저녁 11시를 넘어서 12를 향해가던 시간에 벨이 울리더군요.
애들은 자고 있고, 전 누워서 TV를 보고 있던지라...
도무지 그 시간에 벨 울릴일이 없어서 잠시 당황하다가, 문을 열어보니 아랫집이더군요.
층간소음때문에 도저히 못참고 올라왔다는데,
자고 있는 애들 보여주고, 누워서 TV시청하는 모습을 재연해주니 당황하더군요.
윗층에서 어린 아이가 늦게까지 쿵쿵 뛰는 것이 문제였죠.
저야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 시간에 지적질 하기 싫어서 참고 있었는데, 아랫집은 못참고 올라왔네요.
잘 설명해서 내려보내기는 했지만, 좀 괘씸하기도 하네요. 그 시간에 어떻게 남의 집 벨을 울릴 생각을 했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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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1시가 아니라 한밤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