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네덜란드 선수들 쓰레기네요
기자회견장에서 일본선수 보다 지들이 먼저 한다고 새치기 기자회견 하면서
자신들에게 질문이 하나도 없으니 한국 비하발언하고
크라머는 상패 던지고 관객 맞아 응급실행 ㄷㄷㄷ
네덜란드 선수들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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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Live]'막말 파문' 네덜란드, "한국 문화 존중, 사과하고 싶다"
기사입력 2018.02.22 오후 12:30 최종수정 2018.02.22 오후 01:00
논란은 21일 밤 남녀 팀추월 준결승, 결승전이 모두 끝난 후 기자회견장에서 일어났다. 남자 팀추월에서 천신만고끝에 동메달을 따낸 크라머와 블록휴이센이 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 먼저 시상식을 마친 여자팀추월 대표팀들이 먼저 기자회견을 하게 돼있었다. 일본 여자대표팀 선수들과 일본 기자들이 기자회견장을 메우고 있는 상황, 동메달을 딴 네덜란드 남자팀추월 대표팀이 먼저 기자회견을 하고 빨리 떠나겠다고 주장했다.
일본 여자대표팀의 명찰이 새겨진 기자회견장에 네덜란드 선수들이 앉았다. 이들을 향한 질문을 요청했으나 단 하나의 질문도 나오지 않았다. "질문 있으세요?" 라는 미디어 매니저의 말에 모두가 침묵했다. 크라머가 "생큐" "나이스!"라며 시니컬한 반응을 보였다. 빙속 최강국, 전세계 스케이터들의 로망이자 '대스타'인 이들에게 질문이 단 하나도 나오지 않는 기자회견은 드문 일.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했다. "더 이상 질문 없으시면 메달리스트들을 보내드리겠다"는 현장 미디어 매니저의 말에 크라머가 벌떡 일어나며 한마디 했다. "여기 다 일본 기자분들이세요?" 이어 블록휴이센이 한마디를 툭 던지며 자리를 떴다. "이 나라는 개들을 더 잘 대접해주길 바란다. 고~맙다(Treat dogs better in this country. Thank you)."
이들의 영어를 현장 통역요원이 충실하게 한국어로 통역하면서 현장은 발칵 뒤집혔다. 기자회견이 모두 끝난 후 녹취파일을 재확인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빙 둘러모인 취재진도, 통역사들도 경악했다. 이날 빙속 최강국이자 '팀추월 디펜딩챔피언' 네덜란드는 준결선에서 노르웨이에게 패하며 이미지를 구겼다. 파이널B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이름값에 못미치는 레이스였다. 경기에서도 지고 경기후 매너에서도 졌다.
같은 날, 또 하나의 사건이 있었다. 팀추월에 나섰던 네덜란드 선수들이 네덜란드 올림픽위원회와 하이네켄에서 마련한 '홀란드 하이네켄 하우스'에서 열린 행사에 나섰다. 이 행사에는 팬들과 함께 하는 메달 전달식이 있었다. 네덜란드는 메달 수상자가 하우스에 모여 특수 제작한 메달 전달식을 한다. 하지만 이 날은 손에서 손으로 전달되어야 할 상패를 크라머가 던졌고, 이에 맞은 두 명의 한국인 관객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명은 응급실로 실려갔고, 다른 한 명 역시 응급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크라머의 SNS에는 '사과하라'는 글로 가득찼다. 비흐 단장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선수들이 다친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 고의로 한 것은 아니다. 불행한 사고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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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기 좋던 크라머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