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어준총수] 어벤져스를 이기기 위해선 이 방법 밖에 없었다ㅎㅎ
그날, 바다!! (스포 없어유~)
음... 사실 극장에서 보면 펑펑 우는 모습 들킬까 봐
2차 매체로 나오면 조용히 봐야겠단 생각이었는데...
오늘 시사요정빠인 지인의 제안 (무대인사 한다꼬ㅎ)에 메가박스로 향했답니다.
김정은을 본 후라 그런지 호리호리하고 완전 잘생긴 총수!!ㅋㅋ~
12년 대학로 벙크에서 눙물 펑펑 흘렸었던 이후 6년만에 보는데 그냥 편안한 형같았어요
(아이퐁 카메라 성능 이렇게 안 좋은지 다시 한번 느꼈네요ㅠ...화질죄송!!)
앉자마자 훅~ 들어오는 총수!!
모든 걸 조사하고 열혈적으로 파헤친 김지영 감독님!!....
.....인데.... 투명인간 느낌!!ㅠㅠ 다들 안답니다!~ 그 고마움을.....
그리고.......
총수: 안다!! 이 분만 기다린 것을ㅋ
"어벤져스를 이기기 위해선 이 방법밖에 없었다?ㅋㅋ (대충 이런 말씀한 걸로ㅋ)
약간 더 잘생긴 개념갑 호구형 등장!!
총수: 야! ㅆㅂ 나도 좀 찍어!! 옆에 얘가 영화 다 만들었다구ㅎㅎㅎ
어준 총수의 곧 50만 된다는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다들 들뜬 흥분에 호구형의 잔잔한 소감이 이어졌는데요.
다큐의 내용상 절대 환호하고 기뻐해야할 내용이 아니기에 진정시키고
잔잔하고 떨리는 소감을 말했답니다.
그리고, (어제 으니가 이니 데리고 월경 제안한 것 처럼)
호구형이 이 다큐 보러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 관객석 돌며 일일이 악수를 해줬는데ㄷㄷ...
작은관이었기도 했지만 무대인사에서 이런 적은 첨이었고 감동이었습니다.
(속으론 한지민양이 나레이션 했었다면 ㅎㅎㅎ....)
여튼, 그렇게 무겁게 감상 잘하고 지인이랑 상도동으로 고고~
(수요미식회 오징어물회라 해서 갔는데 4월까진 금어기라 오징어가 없었다는 슬픈 소식이ㅠㅠ~)
그럼 다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곰탕
0
2018-04-28 15:39:31
트브
0
2018-04-28 15:48:23
정우성은 참....
오수_2
0
2018-04-28 15:58:11
CG대 실사로. 정면 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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