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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어준총수] 어벤져스를 이기기 위해선 이 방법 밖에 없었다ㅎㅎ

큐리오
22
  2697
Updated at 2018-04-29 00:51:29

그날, 바다!! (스포 없어유~)


 

 

음... 사실 극장에서 보면 펑펑 우는 모습 들킬까 봐 

2차 매체로 나오면 조용히 봐야겠단 생각이었는데... 

오늘 시사요정빠인 지인의 제안 (무대인사 한다꼬ㅎ)에 메가박스로 향했답니다.

 

김정은을 본 후라 그런지 호리호리하고 완전 잘생긴 총수!!ㅋㅋ~

12년 대학로 벙크에서 눙물 펑펑 흘렸었던 이후 6년만에 보는데 그냥 편안한 형같았어요

(아이퐁 카메라 성능 이렇게 안 좋은지 다시 한번 느꼈네요ㅠ...화질죄송!!)

 

앉자마자 훅~ 들어오는 총수!!

img01.jpg

 

모든 걸 조사하고 열혈적으로 파헤친 김지영 감독님!!....

.....인데.... 투명인간 느낌!!ㅠㅠ 다들 안답니다!~ 그 고마움을.....

img02.jpg


 

그리고.......

 

총수: 안다!! 이 분만 기다린 것을ㅋ

"어벤져스를 이기기 위해선 이 방법밖에 없었다?ㅋㅋ (대충 이런 말씀한 걸로ㅋ)

 

약간 더 잘생긴 개념갑 호구형 등장!! 

img03.jpg

 

총수: 야! ㅆㅂ 나도 좀 찍어!! 옆에 얘가 영화 다 만들었다구ㅎㅎㅎ

img04.jpg

 

 

어준 총수의 곧 50만 된다는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다들 들뜬 흥분에 호구형의 잔잔한 소감이 이어졌는데요.

다큐의 내용상 절대 환호하고 기뻐해야할 내용이 아니기에 진정시키고 

잔잔하고 떨리는 소감을 말했답니다. 

 

그리고, (어제 으니가 이니 데리고 월경 제안한 것 처럼) 

호구형이 이 다큐 보러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 관객석 돌며 일일이 악수를 해줬는데ㄷㄷ...

작은관이었기도 했지만 무대인사에서 이런 적은 첨이었고 감동이었습니다.

(속으론 한지민양이 나레이션 했었다면 ㅎㅎㅎ....)


 

여튼, 그렇게 무겁게 감상 잘하고 지인이랑 상도동으로 고고~

(수요미식회 오징어물회라 해서 갔는데 4월까진 금어기라 오징어가 없었다는 슬픈 소식이ㅠㅠ~)

그럼 다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img05.jpg

 

[어준총수] 어벤져스를 이기기 위해선 이 방법 밖에 없었다ㅎㅎ

 

 

 

16
댓글
곰탕
2018-04-28 15:39:31

WR
큐리오
2
2018-04-28 16:28:09

DFgEpGnUQAEcB_D.jpg

청계천공장장2
2018-04-28 15:42:41

 화질이 구려도 우성이 형은 잘생겼군요~[어준총수] 어벤져스를 이기기 위해선 이 방법 밖에 없었다ㅎㅎ

WR
큐리오
2018-04-28 16:32:41

잘생긴 우성이형이 구리다구요?ㅋㅋ [어준총수] 어벤져스를 이기기 위해선 이 방법 밖에 없었다ㅎㅎ

트브
2018-04-28 15:48:23

정우성은 참....

WR
큐리오
2018-04-28 16:33:56

문재인님 보는 듯 했답니다ㅋ [어준총수] 어벤져스를 이기기 위해선 이 방법 밖에 없었다ㅎㅎ

이끼의숲
2018-04-28 15:52:34

추천할 수 밖에 없습니다.

WR
큐리오
1
2018-04-28 16:35:18

영화 끝나고 펀딩 참여한 크레딧 다 끝날때까지 아무도 일어서지 않아 더 감동이었답니다 +__+

[굥타낵] 울짱걸
2018-04-28 15:55:26

 우성오라버님~~~~~ 사랑합니다. [어준총수] 어벤져스를 이기기 위해선 이 방법 밖에 없었다ㅎㅎ

WR
큐리오
2018-04-28 16:40:21

우성 형님 외모재능기부가 아닌 매력저음보이스 기부라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ㅋㅋ 

오수_2
2018-04-28 15:58:11

CG대 실사로. 정면 승부.

WR
큐리오
1
2018-04-28 16:43:11

실제 보면 총수가 더 CG처럼 보인답니다ㅋㅋ~~ [어준총수] 어벤져스를 이기기 위해선 이 방법 밖에 없었다ㅎㅎ

소년은가지않는다
2018-04-28 16:23:59

무슨 비유가 아니라 정말로 영화 "어벤져스" 얘기였네요. ㅎㅎ

WR
큐리오
2018-04-28 16:43:49

ㅎㅎㅎ[어준총수] 어벤져스를 이기기 위해선 이 방법 밖에 없었다ㅎㅎ

즐거움
1
2018-04-28 19:26:28

제가 김민기가 만들고 현경과 영애가 부른 '아름다운 사람'이란 노래를 좋아하는데

요즘 들어 느끼는 것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참 많구나' 하는 겁니다.

사람 같지도 않은 등신들이 아직도 도처에 꽤 있지만 

그래도 저런 사람들 때문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즐겁기도 합니다.

WR
큐리오
2018-04-29 09:09:29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아름다운 사람" 찾아 들어봐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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