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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20년후의 한중/한미 관계를 생각해 봅니다

Kaka-Cn
  644
2018-05-05 14:24:16

20년 또는 30년후의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 지형 변화의 변화에 따른 DP인들의 의견을 여쭤봅니다.

1. 가정
• 남북은 이미 통일이 되어 있슴
• 중국은 미국과 대등한 경제규모와 군사력을 갖추고 있슴
• 일본은 현재 3위규모의 경제규모에서 다소 하락하여 5~6위 정도의 경제력을 유지하고
군사 재무장을 하여 5위정도의 군사력 보유하여 친미 정책 유지
• 대만은 사실상 중국에 흡수 합병 상태임
• 인디아는 급격히 경제대국화하며
3~4위 정도로 성장하고 군사대국화해서
중국과 긴장 관계를 유지하며 친미도 친중도 아닌 제3의 노선를 걷고 있슴.

2. 중국 주변국 환경
중국의 팽창 정책이 심화된 가운데
중국의 서쪽와 남쪽 변경 국가중 인디아를 제외한 여타 국가들중에는 중국을 견제하거나 대립할 수 있는 국가는 거의 없는 가운데
친중 정책으로 선회가 예상됨.

3. 중국의 태평양 진출 및 미중 갈등
미국은 일본, 싱가폴, 괌, 필리핀등을 포위선으로 중국의 태평양등 해양 진출 견제

4. 미국이 한반도에 군사력을 유지하며
중국을 견제하고자 한다면
중국입장에서는 바로 코 앞에 있는 한반도의 미국 군사력이 가장 눈에 가시가 되면서
한반도가 미중 갈등의 최전선이자 화약고가 될듯 한데
한국의 바람직한 정치외교적 스탠스는 무엇일까요?

한반도의 지형학적 입지가 항상 어렵네요


4
댓글
제로스
2018-05-05 05:39:06

확실한건 한반도의 분단 상황이 해소되거나 남북 평화 체제로 전환되면

한국 경제에서의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사라질거 같습니다.

유리핀
2
2018-05-05 05:42:09

가정인 요소가 너무 많군요 저 중의 어느 하나도 이루어진다는 보장이 없고 그 전에 중국이 분열되지 않는다는 보장부터가 없습니다 원래 미래 예측에는 변동 요인이 하나나 두개 이상되면 적절한 결과를 얻기가 힘듭니다. 지금은 전제 전부가 불확실하니 의미가 없죠

WR
Kaka-Cn
Updated at 2018-05-05 06:01:22

내생적 요인으로 중국이 분열할 가능성은 대단히 낮아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중국이 다민족 국가임을 주시해서 분열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중국내의 제일 큰 소수 민족중 하나인 조선족만 하더라도 30년후엔 현재의 1/10 이하로 줄어들겁니다. 민족갈등에 의한 분열은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나마 민족갈등이 있는 티벳족이 불과 5백만 남짓이고 정작 티벳에 거주하는 티벳족이 2백만 남짓입니다. 이미 티벳에 한족이 더 많이 거주하고요, 앞으로 더 심화될테고 티벳족 역시 30년후 1/3 이하로 줄겁니다.

아프락사스
2
2018-05-05 06:57:45

전 기본적으로 통일 가능성을 상당히 낮게보며, 북한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오기 이전에는 통일은 절대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남북의 지도층 상당수는 현상유지를 바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중국의 분열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보는 편입니다. 정확히는 미국 등의 국가가 결국 계획적으로 중국분열을 획책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대만/홍콩 등 서구 영향을 받은 중화권의 군사/경제적 역량을 강화시켜, 중국의 영향력을 축소시키고, 중국 내의 피지배민족인 위구르/티벳 등을 측면 지원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걸 막기 위해서 중국이 동북공정 등을 했다고 보고요.

그와는 별개로...  만약 저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인도와 미국에도 손을 대고, 군사적 역량을 강화하여,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가능한 차단하는 한편, 중국의 반정부세력과 연합해야죠.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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