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아줌마 그가격 아니예요....
동네 시장에 저가 물건 파는 곳이 4곳입니다.
한곳은 다이소 그리고 일명 땡마트라고 하는 곳
4곳이 파는 물건은 비슷비슷 한데 품질이나 가격은 차이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때 제일 싼거를 파느ㄴ 상점서 사는 편입니다.
오늘은 편지 봉투가 좀 필요헤서 사러 갔습니다.
제일 싼곳이 100장 묶음에 895원.....
마침 근처에 볼일도 있고 해서 갔습니다.
비도 안오면서 습도만 높고 엄청 덥습니다.
버스 정류장 5정거장 거리를 걸어가서
도서관에 가서 누나가 빌린 책 반납하고
우체국 들려 우편물 몇개 발송하고
얼음가게 들려 각얼음 한봉지 1,500원에 사고
두부집 들려 콩물 한통 4,000원에 사고
마지막으로 땡마트 들려서 편지봉투 들면서
가격 확인하니 895원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계산대 갔더니 기계로 가격을 찍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4,475원이랍니다.
무슨소리냐고 하니 가격 맞다고...
895원 아니냐고 하니 2장 묶음이 895원이고
3묶음으로 되어 있어서 4,475원이랍니다.
얼마전에도 895원애 샀다고 하니 아니랍니다.
자기가 말한게 맞다고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라는 식...,
지난번에도 가격 이상하게 계산 하더니 또.....
가격 다시 확인해 보라고하니 맞다고하더군요.
지난번에도 물건하나 사는데 계산기 두들기고
하더니 가격 잘못 계산하더니...
아무리 조선족이라지만 계산은 왜 만날 이따구로 하는지...
아니다 싶어 안산다고 하고 나와서 다른 땡마트로 갔습니다.
그곳은 두번째로 싼곳으로 한묶음에 1,000원..
다시 가격 확인하니 역시 1,000원이 맞더군요.
이것 저것 사들고 들어오는데
땀이 줄줄줄 흐르는군요.
비도 안오고 끈적끈적 덥기만.....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글쓰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