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경북대 기숙사 신축 현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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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가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민자 기숙사 신축에 들어가면서 주변 원룸 임대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임대주들은 기숙사가 새로 들어서면 학교 주변 원룸의 임대료가 떨어지고 공실이 늘어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경북대 주변 다가구주택 임대주들로 구성된 경북대기숙사건립반대위원회(이하 반대위)는 8일 북구 산격동 경북대 북문 앞에서 기숙사 건립에 반대하는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기숙사 공사 중지'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친 뒤 제2북문까지 2㎞가량 행진을 벌였다. 반대위는 이미 지난 3월부터 경북대 북문과 공사장 주변에서 연일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양측의 갈등은 지난해 7월 경북대가 캠퍼스 내 과수원 터에 608실, 1천210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 신축에 나서면서 불거졌다. 한진호 반대위 대책위원장은 "학교 주변에 1천300가구 규모의 원룸이 있다. 지난 2009년에도 기숙사를 신축해 1천362명을 수용했다. 기숙사가 더 확대되면 대부분 고령층인 원룸 주인들이 생존의 벼랑 끝에 몰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북대 측은 기숙사 건립을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 학기 학부생만 2만2천여 명인 데 비해 기숙사 수용인원은 4천108명으로 수용률이 18.6%에 불과하다는 이유다. 경북대 관계자는 "대구 밖에 사는 재학생이 1만1천600여 명이고, 올 봄학기 기숙사 신청자가 6천206명에 달했다"면서 "달성군을 제외한 대구 거주자는 기숙사 입주가 사실상 막혀 있어 실제 수요는 더 많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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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권리로 기숙사 짓는걸 반대하는지 이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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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라는거 보니 기업이 임대업하는거 같네요.
민자유치해서 임대업하는 학교나 드러눈 주민분들이나....
그렇다고 막을 명분은 없죠. 학교 기숙사와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