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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박지성·이영표·안정환이 이해가 떨어져?"…홍명보 발언에 누리꾼 '갑론을박'

fourplay
1
  2782
2018-07-06 11:15:29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 이사가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중계한 박지성, 안정환, 이영표 해설위원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홍 전무이사는 오늘(5일) 오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방송 3사 해설위원들의 노력은 느껴졌지만 제가 보는 월드컵에 관한 생각의 차이가 있다"라며 운을 뗐습니다.

이어 "저처럼 1990년대 초반부터 월드컵을 나갔던 사람과는 월드컵에 관한 생각이 다른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중략....


fourplay 님의 서명
쓴차 한 잔이 저 혼자 식었다.
그도 마음....
12
댓글
ASTERISK
4
2018-07-06 02:31:47

홍전무님은 어째 파도파도 안좋은 이야기만.....

pocker
3
2018-07-06 02:44:17

곧 한선교처럼 얼굴상이 변할것 같은..

해외루리
4
2018-07-06 02:50:46

안철수처럼 변하지 않을까요?

하늘바람
2
2018-07-06 03:09:37

이미...

Luke01
3
2018-07-06 02:46:23

후배들한테 밀려서 삐졌구만요. 

소인배 같으니라구. 

종이자동차
4
2018-07-06 02:49:18

답답하면 본인이 해설하던가... 

성룡최고
3
2018-07-06 02:54:19

얼굴상이 점점 한선교 처럼 변하고 있네요..욕심에 찌든 표독한 얼굴

수쿠리
1
2018-07-06 03:23:04

명보형 왜이렇게 변했어요..ㅠㅠ

섬세한대학생
2018-07-06 03:56:09

 조금만 더가면 사진찍지마 xx 성징 뻗처서 xx 볼수 있겠네요. 

명탐정
2018-07-06 04:00:42

찰스도 백신/청년멘토 정도까지만 했으면, 서울대 총장 한 뒤에 (이낙연 총리 전에 하는 일 없이 놀고 먹고 의전 받아 쳐먹기만 좋아하는) 국무총리 테크트리 무난히 타고, 실체를 모른채 국민영웅으로 남았겠죠.

 

홍명보도 깜에 맞지도 않는 축구지도자 하겠다고 나서지만 않았고, 선수로만 남았으면 국민축구영웅으로 기억됐겠죠.

 

이런거 보면 옆에서 객관적인 조언해주는 사람의 중요성과 그것을 알아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행가고 싶당
2018-07-06 04:02:32

 오히려 더 순수한 마음으로 세 사람이 해설 잘 했다고 봅니다.

때묻지 않은 마음으로.....

사회생활이 그렇잖아요? 

대학 졸업하고 배운데로 일 하려고 순수한 마음으로  직장에 나왔는데 먼저 입사한 분들의 행태를 보니 윗사람...또는 조직의 윗분들 비위 맞추고 한자리 차지하려고  애쓰는 분들 보면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꾀가 많고 자기 욕심과 이득차리기만 바쁘고...그런 모습이 처음엔 실망스럽고 싫다가 결국엔 닮아가는....그런 악순환을 끊어야 할 텐데....

당연히 현장에서는 더 다르겠죠...그렇다고 안, 박, 이 세분이 축구를 전혀 안 해보신 분도 아니고....현장에서 뛰어봤던 국가대표 선수들이고 월드컵 다 겪어본 사람들입니다.

2002년 월드컵 영상을 다시 봤습니다...죽어라고 뛰더군요....이번 월드컵 ....그거 반도 안 뛰는 거 같았습니다.

초딩 어린애들이 봐도...축구 모르는 아줌마가 봐도.....너무 너무 준비가 너무 안 된 경기인데....

첫 경기부터 독일전처럼 했다면 졌어도 욕 안합니다...

"욕 먹기 전에 잘하지....."  맞는 말입니다.

후배들의 쓴소리 감당할 나이 되신거 같은데.....충분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대한 미국 축구계 발전 없습니다.

무언가 신태용 감독을 옹호하고 축구협회를 옹호하려고 하는 듯한 뉘앙스가 풍기네요...

echowave
1
2018-07-06 04:25:02

 아직도 잊을 수 없는 홍 감독과의 에피소드 입니다. 저희 첫 애를 와이프가 배에 안고 있던 2013년도 늦여름으로 기억합니다.

 

저희 가족은 그 때 엘에이 아파트에 살고 있었고요, 한인타운에 있던 시온 마켓에 장을 보러 갔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홍 감독을 만났습니다. 저는 낯을 가려서 사진 찍자는 말은 꺼내지도 못 했지만 저희 마눌신께서는 그런건 전혀 없는 아줌마이기에 사진 좀 찍어주실래요 라고 정중히 물었지만 정말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자기가 여기 있는 것을 사람들이 알면 안되니까 사진을 못 찍겠다고 말하고는 아들과 함께 급하게 사라지시더라구요. 일단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진 못 찍겠다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표정이나 말투가 정말 짜증 한가득이라서 곁에서 잠시 보던 저도 같이 짜증이 날 정도였었습니다. 두 아들도 같이 짜증내며, 카트 끌고 사라지더군요.

 

사람들이 알면 안되는 경우라면 밖에 돌아다니시질 말던가 한국인들이 제일 많은 마트 한복판에서... 뭐 암튼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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