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일본에서 먹는 걸로 차별당한 청소년 야구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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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9-12 21:28:53
[U-18] 日 비판, “韓 페트병 왜 안 치웠나, 교육 문제”
https://sports.v.daum.net/v/20180911054444462
[홍윤우의 EPISODE] 亞 선수권 우승, 청소년 대표팀 귀국 현장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690202&memberNo=5567133
“이겼다는 기쁜 마음에 다들 정신이 없었다. 시상식이 시작 된다고 해서 바로 정리 했는데 그걸 트집 잡을 줄 꿈에도 몰랐다. 감독님이 강조한 것이 인성이었다. 선수들 다 착하고 솔선수범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런 선수들이 이런 논란에 서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깝다."
이대승 트레이너는 대회 기간에 있었던 비하인드를 하나 털어놨다.
“치사한 이야기지만 선수단 호텔에서 식사를 했는데 우리가 먼저 먹고 나가는데 그 다음 배식을 받던 일본선수들에겐 스테이크가 제공 되더라. 호텔 직원에게 왜 다르냐고 물었더니 피식 웃으며 답변을 하지 못하더라. 좀 너무 한 거 아닌가 싶었다. 공평하게 대우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 도대체 언제까지.. 어디까지.. 졸렬할거냐.. 응? 왈본~시키들아.. 이 원숭이 종자들아
왜놈자본에 충성하는 기레기들은 자국비하기사는 부지런히 써나르더니 이런 면에선 셧업 마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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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is blue, water is fl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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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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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할 때 홍어 푹 삭은걸로 깔아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