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자액자 같은데 넣어서 보거나 화면보호기로 쓰고 싶어서 예전에 한번 좀 찾아봤는데 모두 하나씩 다운받아야 하더군요. 일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모아놓거나 받는 프로그램 있으면 좋겠네요
제가 직접 본 명화들입니다.교과서에 실렸던 점묘파 대표작, 느르와르의 명작들이 지천에 걸려있는데, 아무런 제지도 없고 바리케이트도 없더군요.물론 사람도 그닥 많지도 않았어요.심지어 어느 학생은 그림 앞에서 캔버스 세워놓고 모작까지도 하고....부러웠습니다.
첫번째 그림 우측에 서 있는 귀부인은 켄타우로스인가요
저도 시카고 미술관 갔었는데,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은 생각보다 커서 깜놀, 고흐작품은 생각보다 작아서 깜놀했어요.
쇠라는 어마어마하게 커요. 각각 점이 손톱만해 보여요.
미술 책에서 본적이 있는 첫번째 그림(그랑자드섬의 일요일 오후)은 3m 가 넘는 엄청난 크기에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2~3년에 한번은 갔던 곳인데..못간지 제법된 지금... ㅜㅜ덕분에 다시 가서 보는 느낌이 드네요~~^^이렇게 작업해서 인터넷으로 제공해 주다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그림을 미술책에서 보는 것과 실물로 보는건 차이가 크더라구요. 스페인에서 게르니카를 실물로 봤는데 그림에서 느껴지는 박력이...어릴때 미술책에서 봤던 그림들 봤을땐 피카소 얕봤었거든요.
오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