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근데 노환규 의사분 페북 읽어보면 수혈 기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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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30 10:25:44 (110.*.*.89)
https://www.facebook.com/hwankyu.roh/posts/2061609930559038
모대학병원 응급실에서 혈압도 정상범주였고 Hb level은 16.4g/dL로 입원했는데
좌측폐에서 1000cc가 배액하고 혈압이 80/50mmHg였으면
1000cc가 흉수 일부에 혈액 대부분이었다는 거 밖에 안될 거 같은데
아마도 새벽 1시 혈압이 80/50으로 내려갔을때, 이때가 환자를 살릴 수 있었던 마지막
순간이었을 거 같습니다.
처음 300cc까지는 흉수에다가 문제가 없었을지 몰라도 추가로 1000cc까지 배액되는게 다 흉수라고 보기는 힘들고 실혈 동반말고는 설명이 안되지 않을까요 8세 남아에 1L 가까운 실혈에다 수혈이 없었다면 뭐....
배액된거에 선명하게 피 섞여 나왔다면 바로 초응급으로 수혈에다가 응급수술까지 생각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단순히 횡경막 탈장으로 급격하게 장이 심장쪽으로 올라가서 저혈압이 발생했다기 보다 이게 더
합리적인 거 아닌지....
심지어 그렇다고 해도 그 대학병원 응급실 가자마자 찍은 x-ray에 장이 심장쪽으로 많이 올라갔다면 바로 응급수술 했을 테니까 그러지 않은 걸로 봐서는 약간의 탈장 정도였을 걸로 보이고..그러니 바이탈도 괜찮았을거고 초반 환자 상태가 양호했던 거에 비해 전개가 너무 치명적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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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대학병원은 살아남았네요 저길 족쳐야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