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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명예훼손. 소송 건 삼례사건 검사.

내가슴속에우는바람
3
  777
Updated at 2018-12-20 09:43:51


김앤장에 있는 최 모 변호사의 적반하장

심례슈퍼 강도사건은 경찰이 주변에 살던 10대 청소년들을 붙잡아 강압수사를 하면서 범인으로 몰아간 유명한 사건입니다.

최 변호사는 1999년 수사 당시 자신은 사건을 조작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합니다.

수사 당시 삼례 3인방을 협박하여 허위 자백을 받은 사실이 없고, 2000년 부산에서 진범으로 추정되는 3인방이 잡혔을 때도 모든 증거관계를 종합 검토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을뿐이라는 겁니다.

3명 중 2분은 지적장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법새들이 이래요. 남의 아픔엔 눈꼽 만큼의 죄책감도 없으면서, 11년 억울한 옥살이 앞에 자신의 가잖은 명예는 중하다 이거지요.

그냥 괴롭히기 위한 소송이지 싶습니다, 다르 게 보면 보복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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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52155
먼저 최 변호사는 1999년 수사 당시 자신은 사건을 조작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사 당시 삼례 3인방을 협박하여 허위 자백을 받은 사실이 없고, 2000년 부산에서 진범으로 추정되는 3인방이 잡혔을 때도 모든 증거관계를 종합 검토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을뿐이라는 겁니다. 그때도 삼례 3인방은 재차 자신들의 범행이 맞다고 진술했기 때문에 검사로서는 뒤늦게 잡힌 부산 3인방을 풀어줄 수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최 변호사는 반소장에 "삼례 3인들과 박준영(재심 변호인)의 허위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 행위로 인해 본인은 '인격 살인'을 당한지 오래됐고, 지금 이순간 숨만 쉬고 있을 뿐 인격적으로는 이미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적었습니다. 언론에 지속적으로 자신을 비난하는 인터뷰가 나오면서 심한 정신적 고통으로 우울증까지 겪고 있다고 했습니다. 


내가슴속에우는바람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6
댓글
처키(Chucky)
6
Updated at 2018-12-20 00:34:23

어떤 사람들은 인격적으로 살인당한 게 기분 되게 나쁜가 보네요. 

그나마 다행으로 알아. 돌로 쳐죽이지 않은 게 어디야...

버디홀리
2
2018-12-20 00:32:35

패소율이 높으면 고과가 낮아지니까요 꼭 항소하죠

임스
4
2018-12-20 00:32:43

죄없는 사람을 고의로...그것도 공권력을 이용해서..협박..감옥에 감금..했는데도...멀쩡하게 밖에서 잘 살고 있네요?????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 이러니 누가 법을 믿을까요???

[사각]
1
2018-12-20 00:35:06

 죽을때까지 우울증이 걸려도 할말이 없는일...

WR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
Updated at 2018-12-20 00:40:24

11년 감옥살이를 한 사람들에게 꼴가잖은 더러운 명예?

waytonix
2
2018-12-20 00:43:47

뭣하러 숨만 쉬고 있냐?

공기조차도 아까운 요즘에 그냥 숨쉬기를 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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