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괜찮은 훠궈집을 알려주세요
문득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홍콩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씬이... 좀 있다 서로 총질할 갱들이 둘러 모여, 각자 사람 좋은 얼굴을 하고는 훠궈를 냠냠 맛있게 먹는 장면입니다. 당장은 무간도가 떠오르네요. 훠궈씬이 나와야 홍콩영화죠.
한파가 닥치니 맛있는 건 둘째치고 입안이 뻣뻣하게 마비되는 마라탕을 먹고 싶습니다. 집에서 혼술할 때도 가끔 팔각, 화자오 사와서 해먹기도 하는데요. 요즘 핫한 핫팟 집이 어디 있을까요. 칼싸움 날만한 허름한 분위기여도 좋고, 깔끔하고 누린내 따위 안 나는 심심한 곳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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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우선 떠오르는 곳은 하이디라오 네요. 여기가 중국 자본이 해서 그런지 가장 비슷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