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산곷매 이야기는 황석영의 장길산 10권 마지막에 나온 이야기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anaki[我行]
1
2019-04-03 04:31:50
최근(?)에는 남미 콘도르 버전까지 진화했죠....ㅋ
탈리샤샤_술 안 마심
4
2019-04-03 04:33:53
물의 온도를 서서히 올리면 개구리는 뛰쳐나오지 않고 그대로 삶아진다는 얘기도 구라라고 하던데요.
WR
낮은목소리
2
Updated at 2019-04-03 04:47:20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70e529e4b0bdd0620a6adb
https://youtu.be/mRWL8-dn_Uk
예 개구리 물에 넣고 서서히 온도 올리는데 탈출합니다. 이것도 개구라
키노
0
Updated at 2019-04-03 04:48:48
잔인한 실험을 멈춰주세요 개구리는 우리의 친구입니다
나도외노자
0
2019-04-03 05:50:22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 견디는군요.
화상 입었을텐데. ㅠㅠ
키노
2
Updated at 2019-04-03 04:46:03
솔개가 플라나리아도 아니고 무슨 부리를 재생한다는 소린 난생 처음 들어보네요.
어릴때 사자가 새끼를 절벽에 던진다는 소릴 듣고 처음 든 생각이 초원인 아프리카에 그런 절벽 지형이 얼마나 되지? 차라리 호랑이면 몰라 였습니다
WR
낮은목소리
0
2019-04-03 04:51:18
그러게 말이죠.
http://ecotopia.hani.co.kr/31068
http://ecotopia.hani.co.kr/52555
메기 넣으면 미꾸라지가 건강하다는 것도 개구라
키노
1
2019-04-03 04:53:03
베스 블루길도 쳐묵 한다는 메기를 넣었는데 스트레스로 급사나 안하면 다행이죠
numero1
0
2019-04-03 05:15:38
상어가 헤엄을 멈추면 죽는다는 것도 구라죠?
Guyver
0
2019-04-03 05:32:55
상어는 부레가 없어서 헤엄을 안치면 가라앉는다는 군요.
그리고 아가미가 다른 어류에 비해 덜 발달돼서 아가미를 움직일 수가 없기 때문에 계속 헤엄을 치면서 호흡을 해야 한다네요.
qwerty
0
2019-04-03 06:28:53
아가미 문제는 일부 상어에만 해당되고 다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상어류는 부레가 없는데요. 경골어류(우리가 흔히 아는 생선들)는 부레로 부력을 조정하지만 상어는 큰 간(기름이 많아서 부력이 높음)과 큰 지느러미로 부력을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진짜 안 움직이면 가라앉게 됩니다. 하지만 부레가 없는 덕분에 수심과 상관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느러미가 비행기 날개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떠 있기 위해 아주 큰 움직임이 필요하지는 않구요. 일부 종은 바닥에 누워 있기도 한다고 합니다.
초식동물들이 잘 눕지 않고 서서 자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그리고 좀 더 근본적으로 우리의 심장이나 호흡과 관련된 근육들은 결코 쉬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상어가 계속 헤엄을 쳐야 한다는 것도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FLDI
1
2019-04-03 05:34:29
이 세상 믿을거 하나 없네...
임스
1
2019-04-03 05:44:26
아....요즘은 뭘보면...일단 의심부터해야...
저도..근거없는 이야기 막 던지는 습관좀 버려야겠어오..
Zephead
1
2019-04-03 06:52:16
사자도 고양이과 동물인데 모성본능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에이스♠
1
2019-04-03 07:54:21
개구리 삶는 이야기로 구라고, 메기를 넣으니 미꾸라지가 더 경쟁력이 있더라 뭐 이런 이야기도 구라라고 압니다. 근데, 이런 진짜 같은 구라를 창조해서 경영학 사례로 팔아 먹는 사람들은 거의 천재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
저... 솔개(매) 이야기는 진짜... 아니라고 그렇게 말해도...
얼마 전 저녁 라디오에서 dj 멘트로 또 이야기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