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며 느낀건데 문드러질 정도로 우경화된 일본 언론과 정치 내각의 기조, 또 그것에 잠식된 보편적 일본인들의 전쟁범죄에 대한 인식과 세월호 사건을 외면하려는 자들의 태도가 상당부분 상통한면이 있네요.
키노
4
Updated at 2019-04-03 04:42:21
삼풍참사와 감히 비교할순 없지만 96년 강릉 고성 대침투작전때 현역에서 뛰면서 난생 처음 죽음의 공포란걸 실감해 본 적이 있기에
그런 참사의 생존자가 얼마나 큰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갈지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가 갑니다. 저도 그 경험 때문인지 전쟁을 가볍게 입에 올리는 꼴을 보면 쌍욕부터 튀어 나가거든요
2
2019-04-03 05:38:10
(223.*.*.252)
계속 세월호 얘기하고 듣는게 지겨우면 진상에
대해서 제대로 깔끔하게 조사하고 발표하고 털면 됩니다. 그것도 안하고 지겹다고?
글을 읽으며 느낀건데 문드러질 정도로 우경화된 일본 언론과 정치 내각의 기조, 또 그것에 잠식된 보편적 일본인들의 전쟁범죄에 대한 인식과 세월호 사건을 외면하려는 자들의 태도가 상당부분 상통한면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