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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뉴라이트가 옳았다?

天皇家皆殺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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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0
Updated at 2019-04-13 13:48:06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뉴라이트. 그런데 얘네가 식민지 근대화론말고도 한 가지 더 주장한 게 있으니 바로 탈민족주의입니다. 그들은 한민족을 버리고 한국인이란 새로운 정체성을 갖자고 주장합니다. 민족이 아니라 국민을 내세우고 공화주의를 주장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이제 임관선서문에서도 민족을 국민으로 바꾸었습니다. 뉴라이트의 탈민족주의가 이렇게 관철되었습니다. 그런데 뉴라이트의 탈민족주의가 맞는 것 같습니다.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613

 

 보다시피 한민족이라 하면 이들은 이민족입니다. 그러나 한국인으로 하면 그들은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기에 같은 국민입니다. 다문화가족을 아우르려면 뉴라이트의 의견을 수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뉴라이트는 다혈통 국가가 되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딱 맞는 정치세력인가 봅니다.

 

 누구는 이제 한민족은 남한민족, 북한민족, 재일조선인민족, 조선족. 이렇게 넷으로 갈라졌다고 합니다. 그 누구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585128&sid1=001

이 기사를 두고 그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저치들 모국어도 일본어인데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보단 좆족들 경우처럼 현지에 완전히 동화되는 게 더 현실성있어 보임.

(물론 자이니치는 일본인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짱개인 좆족들하고 똑같은 취급은 아니지만... 예외로 조총련은 왜노 북괴 혼종으로 취급)



지금의 조선인들이 비록 남부여계 도래인들처럼 남부여(백제)의 후예이기야 하지만 남부여와 이씨조선이 같지는 않듯 헬조선과 자이니치도 마찬가지로 같지 않을 뿐입니다. 남부여의 부여씨는 사실 부여 해씨가 아니라 고구려 고씨의 후예인데도 스스로 부여 계승을 운운하며 고구려와 선을 딱 그은 것처럼 근대시대까지 같은 민족이었던 조선인들이 조선인, 북괴놈, ZOTHZOCK, 자이니치로 상이해진 게 이와도 같은 현상임.


어차피 조선인들도 부라쿠민 차별 못지 않은 짓거리를 자국에서 행하고 있는데 동조선 욕할 자격이 뭐 있나요? 또한 민족은 언어와 문화로 구분되는거고 왜인과 빵즈의 인종적 차이는 미미하니 조선인들이 자이니치를 그저 일본인으로 보는 관점은 타당성이 있습니다. 지금도 조선에서 일본으로 귀화해 탈조선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자이니치는 '조금 더 먼저 탈조선한 원주민들' 정도밖에 안 됨.


이것은 일본의 자이니치 혐오(같은 일본인들끼리의 인종차별)가 당연하다는 게 아니라, 조선인들 입장에서 자이니치가 동족(조선인)이 아니라 이민족(일본인)인 이유를 설명했을 뿐입니다.

 

 

 ㄴ 물론 저는 저런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말이 논리적이고 치밀해서 도무지 반박할 수 없습니다.

 

 각설하고 다문화가족(그게 혼혈이든 한국인의 양자가 되는 것이든) 현재 추세로 보면 충분히 뉴라이트의 탈민족주의가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참고로 북한은 신분증에 민족을 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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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버디홀리
2019-04-13 04:39:43

투자이민 20억이면 한국인으로 다 받아줄걸요. 돈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WR
天皇家皆殺郞
2019-04-13 04:41:09

그런데 누가 투자이민을 오겠습니까?

돌돌이
2
2019-04-13 04:56:25

누가 주장했건간에 이제 민족주의는 교육할 시기가 아니죠

학교에도 다문화 아이들이 많은데 그 앞에서 한민족의 우수성을 가르치는건 인종주의와 차별의 정당성을 옹호하는것으로 보일수 있으니까요

WR
天皇家皆殺郞
2019-04-13 05:01:05

그럼 뉴라이트가 옳은 거네요? 다문화 2세 이하를 위해서 민족주의를 버려야 한다니 씁쓸한 현실이네요.

행우
2
2019-04-13 05:05:12

뉴라이트 주장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민족주의는 수명을 다한듯 해보입니다 현실적으로는요 이게 뉴라이트가 주장했다 아니다 가지고 반감을 갖내안갖내 하기에는 시대흐름상 이제는 맞지 않는듯 해보입니다

WR
天皇家皆殺郞
2019-04-13 05:07:19

결국 나라 안에 이민족이 많아서 민족주의가 수명을 다했다는 거지요? 그렇다면 통일은요? 민족주의가 다했다면 영구분단이 답 아닙니까?

람모
5
2019-04-13 05:18:00

거 참.. 결론이 왜 영구분단이 나오나요? 황당합니다.

북한에서는 아직도 민족으로서 남한을 통일의 대상으로 보고 있고,

우리나라는 민족주의적 시각은 엷어졌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민족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고, 또 정치 경제적 시각에서라도 통일은 필요하죠. 

3
2019-04-13 05:23:25 (125.*.*.175)

뭔 개소리를 이리도 순박하게 하시나요? 뉴라이트 어떤 새끼가 그랬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그렇게 말한 뉴라이트 뽀시래기가 실제 존재하는지도 의심스럽지만, 백번 천번 양보해서 그런 새끼가 존재한다고 쳐도 민족주의가 끝났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뉴라이트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남북통일이야 민족의 문제 이전에 실제 가족들이 갈라져 서로 애타게 그리워하고 있는데다 경제적 문제, 평화의 문제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으니 당연히 해야 하는건데 민족주의가 끝났다고 영구 분단이 답이라고요? 이거 무슨 유승민 코딱지같은 논리인지... 끈 떨어진 뉴라이트 앞세워 개소리 좀 그만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내비둬
2019-04-13 05:18:05

뉴라이트는 국민이 아니고 공민개념이겠죠...공민이라고 하면 욕먹으니까....그리고 민족이라고 하면 7,80년대에 빨갱이 소릴들었죠...북에서 민족,민족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지금의 다문화이기전에 이미 애초부터 다민족이었죠..여진(특히 이성계 의형제로 아직도 그 집안이 있고요),말갈 등도 많이 귀화했고, 심지어 인도에서(신라때 신라 공주랑 결혼해서),베트남에서 망한 집안이 들어와서 지금도 살고 있으니까요.박연도 네덜란드 사람이고 임진왜란때 일본애들이 귀화한 사람도 있고..단일민족 개념은 박정희때 만든걸로 알고 있고요. 말많은 화랑 역시 박통이 역사학자랑 짝짜꿍해서 만든걸루 알고요...

시베리아횡단열차
7
Updated at 2019-04-13 05:22:56

뉴라이트가 탈민족주의를 주장한다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고 인용하신 분의 글은 전형적인 인종주의자의 쓰레기같은 글이네요. 말하시는 민족주의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남을 배척하고 우리의 민족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민족주의라면 이미 생명을 다한 생각인거지요. 

天皇家皆殺郞님 주제넘게 충고 한 마디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일본, 중국을 알지 마시고 직접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지의 사람들과 이야기도 해보시구요. 세상은 넓고 매우 다양한 공간입니다. 직접 한 번 느껴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떠 다니는 정보 말고 좋은 책도 많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조브로스1
1
2019-04-13 05:36:11

민족에 대한 정의부터 명확히 해야할 필요가 있겠어요. 첫 단추가 잘못 들어가면 나머지 수고가 물거품이 되니까요.

데스페라도
3
2019-04-13 06:14:16

이제 하다하다 별...

kataria
2019-04-13 07:03:19

저는 민족주의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다문화 어쩌고 멋진 척 허세부리는 진보 이념에도 회의적입니다. 일부 여진족이나 항복한 왜인, 명나라 유민이나 표류해서 기타 외국인들도 조선에 흡수되었는데 다문화 그런 거 필요 없었거든요. 그런 집단이 독자 정체성 유지하며 같은 민족 의식을 공유하지 않는 채로 지내왔다면 한반도는 2개가 아니라 그 이상으로 갈라졌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바다메아리
2019-04-13 09:43:06

 전 이 글이 이해가 안됩니다.

인족주의자는 인종을 차별하는 사람입니다. 민족주의는? 민족을 차별하는걸 '배타적 민족주의'라고 하죠.

왜, 민족주의가 탄생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민족적 차별을 받았기때문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차별하기위해서 민족주의를 만든게 아니고, '민족자결주의'하에서 우리 민족의 독립고 차별을 타파하기 위하여 탄생했다는거죠.

 

그리고, 한민족이른 DNA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과학적 근거)

 

그건 부여인이든, 고려인이든, 조선인이든 그런 시대적 배경하에서 발생된 이름이 아닌 그냥 '한민족', '배달민족'이라는 역사적 과학적 DNA가 존재한다는거죠.

 

그러나, 중요한건 배타적이냐는 것이죠. 그것이 누군가를 차별하고 배타적인 행위로 나타난다면 잘못된겁니다.

남녀가 존재하듯 아직까지는 민족이라는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즉, 차별, 배타성을 없애기위해 민족이라는걸 없애야 한다기 보다, 그 차별성을 없애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우리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근다'라는 잘못은 저지르지 말았으면 합니다.

 

역사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정체성 훼손에 있습니다.

뉴라이트가 원하는게 바로 우리의 역사를 근원적으로 우리의 사상에서 없애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放浪時人
2019-04-13 10:21:58

이거 자신들의 친일 행태를 합리화 하려는 궤변수준 억지 춘양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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