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WHO 게임중독장애 관련해서
일단 공식적으로 나온 내용을 정리하면
1. 게임 장애가 진단되기 위해서는 행동 패턴이 개인, 가족, 사회, 교육, 직업 기타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정도로 심각해야하고 적어도 12 개월 이상 확인되야합니다.
2. 세계적으로 건강 추세와 통계를 확인하기 위한 기초 자료이며 질병과 건강 상태를 보고하는 국제 표준입니다. 그걸 보고 전세계의 의료 관계 종사자들이 진단하고 연구자가 조건을 분류하는 데 사용됩니다.
3. 게임 장애는 디지털 또는 비디오 게임 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소수에 불과하지만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게임 활동에 소비하는 시간, 특히 다른 일상 활동을 소홀히 하는 경우, 신체적 또는 정신적 건강 및 사회적 기능에 지장을 주는 것에 주의해야합니다.
요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12개월 이상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중독으로 보고 그런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한 체계를 만들기 위해 등록하고 거기에 주의를 하자는 정도입니다.
사실 해외같은 경우는 초창기부터 게임중독에 관련되서 게임업계들도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했고 관련된 논의들도 많이 와갔고 이런 정신질환 관련 연구들도 서구쪽에서 주도하기 때문에 생각만큼 말이 많이 오가지않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련되서 게임업계들도 맞춰서 대응을 하겠지만 지금까지와는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보이지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최근의 100분 토론에서 봤다시피 국내의 게임관련 인식들이 성숙하고는 매우 거리가 먼데다가 한국게임업계들도 여기에 대해서 전혀 준비가 안되어있는 상태나 다름없기 때문에 국내게임계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가 문제가 되는군요.
게임업계들이 그 동안 내온 게임들을 보면 과연 이런 건에 제대로 준비를 해왔는지가 참 의문이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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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등록했다만가져다쓰고 중독기준은 내멋대로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