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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국방부, 조선일보 '위국헌신상' 승진 우대한다

June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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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13:40:15

미디어오늘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10회 위국헌신상(爲國獻身賞)포상 지침' 문건에는 "본 상은 국방부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선발, 시상을 주관한다""추천 절차가 종료되면 국방부에서 예심을 거쳐, 9월 중 국방부와 조선일보사 공동으로 본심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고 나와 있다.

 

포상 내용을 보면 수상자에게 개인별 포상금 1000만원과 함께 국방부 장관(정경두)과 조선일보 사장(방상훈) 공동명의 상패를 주며, 진급 및 각종 선발 시 우대(잠재역량 반영)한다고 돼 있다. 국방부는 각 군에 "수상자가 '진급 및 각종 선발 시 우대'받을 수 있도록 매년 신분별 진급(승진) 지침에 포함해 주길 바란다"고 하달했다.

  

이에 국방부 측은 국방부엔 다른 부처와 다르게 특진제도가 없고, 상훈이 인사상 평가 점수에 직접 반영되는 것이 아니므로 인사 특전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국방부 위국헌신상 포상 지침에는 선발 심사를 조선일보와 본심만 공동으로 한다고 나와 있지만, 미디어오늘 확인 결과 국방부에서 진행되는 예심부터 조선일보 관계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군인들의 공적 자료와 추천서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본심은 국방부 간부들이 조선일보에 직접 가서 심사한다. 

https://news.v.daum.net/v/20190716123130408

 

경찰의 청룡봉사상도 기가막혔는데 국방부에는 위국헌신상이 있었네요. 조선일보가 사회 곳곳에 깔아둔 인맥을 보니 혀를 내두를 정돕니다. 일본이 전세계적으로 정치인을 비롯한 소위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포섭하고 로비하는데 전력을 다 하는 일이 연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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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버디홀리
2019-07-16 04:49:40

2세 3세들 위주겠군요. 보병 소대장 한달 시키고 부관으로 빼는 것처럼요

샤또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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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6 08:06:51

... 본심은 국방부 간부들이 조선일보에 직접 가서 심사한다.... 이것들이 정말... 삼성 장학생, 방가 장학생 뿌리뽑아야 뿌리 깊은 적폐 청산 첫단추입니다...

닉네이미
2019-07-16 05:00:45

과연 이 회사가 앞으로 얼마나 갈까요?

병호야밥묵자
2019-07-16 05:02:29

ㅈㄹ들 하네요. 똥별들이....

天皇家皆殺郞
2019-07-16 05:19:36

조선일보가 이렇게 군부를 지배하다니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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