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했지만 안한것 같은 꽃쟁이의 일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도 옥상에서 잡풀 제거를 했습니다.
어젯밤 온것 같지도 않은 바닥도 안 젖은 비에
더 더워지기 전에 아침부터 후다닥 작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누가보면 뭘 했는데? 할 수준이지만
그래도 나름 깨끗하게 작업을 했습니다.
대부분이 야생화이고 지금은 휴면에 들어가
뿌리만 남아 휴면에 들어간것들이 많아 마치 빈 화분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 느낌의 화분에 무슨놈의 잡풀이 그리 많이도 나는지
화단이나 큰 화분이라면 그냥 둘수도 있지만
작은 포트 화분이다보니 잡푸ㄹ들이 너무 자라면
원래 키우는 화초나 야생화들이 죽을수 있어서 제거를 해주어야 그나마 좋습니다.
지난주 작업한 화분들입니다.
오늘 작업한 화분들
아직 작업하지 못한
이건 또 언제 하나 싶은 화분들 입니다.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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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한 것과 안 한 것은 하늘과 땅 차이네요.
모르는 제가 봐도 금방 알겠구만요.
저희 집 열 몇개 되는 화분도 은근 손이 많이 간다 싶은데
저 많은 것들을 어찌 일일이 다 돌보시는지
볼때마다 참 대단하시다 싶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