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전우용 역사학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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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4 16:58:57
님의 서명
쓴차 한 잔이 저 혼자 식었다.
그도 마음....
그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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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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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4 17:44:17
전우용씨 글을 읽다보면 글 말미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을지는 몰라도 글을 읽을때마다 상식이 하나씩 늘어나는 기쁨은 있네요 2
2019-11-14 17:42:18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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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과 業이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뭐해먹고 사냐할 때, 직업이 뭐냐고 묻는 건 관직에 있느냐,생업에 종사하느냐를 묻는 것이군요.
이렇게 직과 업이 다른데 물론 검새놈들은 아예 모르고 있겠죠?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