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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오만한 민주당, 막판에 뒤통수 맞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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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4 15:04:02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4일 단일안 마련에 난항을 겪고 있는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의 선거법 협상에 대해 "민주당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단가 후려치듯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 대표는 이날 '심금라이브' 유튜브 방송에서 민주당을 놓고 "오만하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비례대표 50석에 전부 준연동형을 적용하면 민주당 비례대표 의석이 없으니, (현행 방식으로 배분하는)비례대표 20석을 벼입해 그 중 8석을 가져가겠다는 게 민주당의 주장"이라며 "민주당은 '정의당, 너희들이 그 정도 되면 받아들여야 한다'는 투인데 막판에 뒤통수를 맞은 것 같기도 하고 개혁법안이 다 어려워질까봐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한편 민주당은 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30석 연동형 캡(cap)', 비례대표 50석 중 30석에만 준연동형을 적용할 것을 주장 중이다. 정의당은 이에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 https://news.v.daum.net/…

 

심푸틴이 민주당한테 뒤통수 맞았다고 하면 적반하장이 따로없는 격이죠.

 

시험에서 과락이라고 있죠. 보통 40점 미만 되는 과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시험자체가 불합격되는 제도죠. 자격시험이나 국가고시에 많이 쓰이고 일반적으로 이런제도를 불합리하다고는 안합니다. 시험을 주관하는 측에서 최소한 40점 이상의 점수를 요구하는게 무리한게 아니라는게 일반상식이죠.

 

선거에서도 낙선이 되더라도 득표율에 따라 10% 이상은 절반 15% 이상은 전액을 선거비 보전해주는 제도가 있는데 1~2% 득표를 하더라도 그 퍼센티지만큼 선거비 보전을 해줘야된다고 우기면 그게 합리적인 요구일까요? 국가예산은 한정적입니다.

 

여론조사에 따라 1%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면 3명 10%면 30명의 국회의원이 당선되어야 된다는 주장이 합리적일까요? 그렇다면 여론조사로 정치를 하면 간단한데 뭐하러 선거하고 맨날 국회에서 지지고볶는짓을 하는지 대의민주주의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사람들의 주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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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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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4:20:56

정의당과 심상정이 노골적으로 본색을 드러내는 군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지들이 통수 쳐놓고 민주당에 뒤집어 씌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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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4:21:30

뒷통수에 바주카 날리는게 일상인 분이 뒷통수 타령을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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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4 14:27:10

"여론조사에 따라 1%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면 3명 10%면 30명의 국회의원이 당선되어야 된다는게 합리적일까요?"

 

현재 시점에서 위 내용을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하는 세력은 자유한국당 정도입니다. 이 당위를 부정하면 선거제 개혁 취지를 부정하는 것이죠. 

 

정의당이 미운것이 넘치다보니, 이제는 자유한국당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원하는 개혁조차 부정되는군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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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4:24:42

미국과 중국사이에 낀 한국과 같은 운명이죠.. 자기들은 캐스팅보트나 힘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어디에 엊혀져야 목소리를 제개로 낼 수있고.그냥 이건 게임의법칙에서 개체가 할 수 뿐이 없는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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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4:28:31

0.5%면 임기 절반만 국회의원 하겠다고 할 기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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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4:42:00

엄청 화내는걸 보면 오히려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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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4:46:58

정의당이 박쥐중도라 생각되요.
이번 계기로 정의당 없어지면 좋겠어요.
힘은 한곳으로 모아야 강해지니 전 민주당만
더 지지하렵니다.

2
Updated at 2019-12-14 14:50:48

개인이니 저나 주변분들의 의견만 좁게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비례제 자체를 

선호하질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선출하는 직선제를 압도적으로 선호합니다.

이는 오랜 세월 간선제로 유지해 온 독재정권의 폭정에 피폐해지고 

많은 희생으로 이뤄낸 대통령 직선제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선가 비례제 자체가 선진 선거문화 라기 보다 정치 놀음의 산물이라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그 동안 비례 대표들이 보여준 정치활동이 긍정적인 면 보다는 부정적인 면을 더 부각시킨

영향도 있는 것 같고요. (원래 부정적인 면의 부각이 더 손쉽고 확대되는 경향이 있죠)

비례제 놓고 이렇게 양보와 타협 없이 자기 욕심만 채우려 든다면 그냥 비례제를 

없애 버리는게 낫겠단 생각입니다. 

'합리적인 기준'을 세우려 하지 않고 '합의로 기준을 세우려' 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해프닝이고 

당연히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대립입니다.

민주당도 정의당도 좀더 큰 틀에서 미래를 바라보고 '합리적인 기준'을 세우고 거기에 승복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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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4 16:12:22

음... 비례는 선호하고 사표도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의당을 지지하고 싶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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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4:58:11

대를 이어.... 정의당을 찍을 일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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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4:58:47

민주당이 요즘 오만한 행보를 보인다고 저 개인적으로도 평가합니다.

그런 오만함이 다음 정권 창출의 걸림돌이 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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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5:00:58

할튼 적폐들은 지들이 똥싸놓고 뻔뻔하게 오리발 내밀며 오히려 큰소리 치는 개종자들이죠. 인면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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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4 18:39:59

모든 개혁은 총선 후 돌아오는 회기에 하는걸로... 하고픈 마음입니다.

지금은 정의당 심상정은 주둥를 닥치고 있어야 하는 시간이다. 민주당이 뭘 하든 니네들에게 유리하게 바뀌는 거니깐!

그리고 현재의 정의당이 그나마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정당으로 살아남은 이유를 알았으면 합니다.

3
2019-12-14 15:52:25

노란 일베당 저리가 표 줄 일 없어

정의당 지지하는 20대들은 나중에 몇 번 뒷통수 맞으면 그 때 정신 차리려나 ~ 에효 ~ 

2019-12-14 18:09:32
비밀글입니다.
3
2019-12-14 16:17:03

앵벌이스러운 지껄임이군요.

저러면 표 좀 얻을줄 아나본데, 

자한당 애들 딴나라당 시절 선거일 임박 무릎꿇기 쑈에 비견되는듯해요.

 

뒤통수 제대로 쳐드리고 싶기도 하고.

(예전 선거들에서 내 비례표들 가져간거 토해내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라;;)

 

어차피 소수정당의 핍박이나 즐기기를 선호하는 취향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자한당에 정권 넘겨주고 통진당 공중분해 수준의 공작질을 당하고싶음이 큰그림인지..

(실질적 친황 세력인듯;; 황교활 주니어들 검사 안기부 판사 넘치는데... 팬심 발동인가?)


자한당 정권 따위에게 구박받는 컨셉으로 연명하는듯한데,

근력 키울 생각은 안하고 쳐맞아가면서 연약한 척는 무능으로 단련된 수준인데,,,

그냥 당명을 SM정의당이라고 하라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그 정의감이 불타오를 때에는

진 모씨 마냥 주둥아리만 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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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6:59:50

심블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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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4 17:53:51

정의당은 떨어지는 감이나 주어먹는 현실을 탈피하려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역지사지를 해야한다 봅니다.
자기들이 어땠왔는지를 좀 알아야해요. 그래야 왜 지지자들이 등을 돌리는지를 좀 알 수 있을겁니다

2019-12-14 18:13:09

일단 공블리 마블리 정블리 다 찬성이지만 심블리는 반대입니다
하지만 선거제도 개편은 취지에 맞게 민주당이 더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할 때까지 하고 손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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