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그림 잘그리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잘 그렸나요?
 
1
1
  1202
2020-01-25 07:49:15

저는 그림을 무지 못그려요. 5살짜리 애 보다 못그릴거에요.

 그래서 그림 잘 그리는 분들이 참 부러운데요. 그런분들은 처음부터 잘그렸나요? 타고나는걸까요?

19
Comments
1
2020-01-25 07:52:10

 천부적 소질 + 후천적 노력이 가장 이상적이지만...천부적 소질은 특히 예체능쪽에서 더 큰 비중인것 같습니다.

1
2020-01-25 08:04:46

태어날때 부터 잘 그렸어요~ ㅋㅋ

1
2020-01-25 08:08:26

천부적 소질 + 자신은 원래 잘 그려 하고 생각하는 망상
그림 잘 못 그리는 사람이 많으니 너무 자학하지 마세요. 대부분 자신은 왠 만큼은 그린다고 생각하지만.

1
2020-01-25 08:09:03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매우 어렸을땐 잘 그렸다고 합니다.  특히 노란색 지도를요.. 

1
2020-01-25 08:12:08

제 아들 유치원다닐때
대신 그려줬는데
상 타왔네요...;;;

1
2
2020-01-25 08:13:19

사실 “잘 그린다”는 기준이 우리나라에선
너무 획일적이고, 편협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영화도 잘생긴 배우=좋은 배우의 공식만 성립하는게 아닌 것 처럼,

삐뚤빼뚤한 그림도 다 각자의 의미가 있는건데

우리는 너무 재단하는 듯요..

분명 천부적인 재능은 존재하지만,

글쓴이 님도 내마음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사회의 교육을 받은 것이지,
‘못그리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과감히
드리고 싶네요^^;;

1
2
2020-01-25 08:21:24

경험상 선천적 재능이 있어야 후천적 노력의 동기가 됩니다.
못 하는 건 노력하기 재미없어요.

1
1
2020-01-25 08:36:06

재능과 노력이 필요하죠
그런데 진짜 재능있는 사람들은 같은 사물을 다르게 보고 표현을 멋지게 하더군요.

1
2020-01-25 09:05:19

저는 아직도 기억하는게
초등1학년때 어무니가 아이고 우리아들 잘 그렸네~
이 한마디 때문에 ㅎㅎㅎ(정말 잘 그려서 하신말이 아니거든요 ㅋㅋ)
계속 그려서 칭찬받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꾸준히 그리다 보니 취미가 됐고
한때 직업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3d모델링을 합니다

1
2020-01-25 09:39:01

제가 알기로는 그림을 잘 그리려면 예민한 관찰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그게 뒷받침된다면 그 이후는 어떻게 그리더라도 (발로 그려도) 좋은 그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1
2020-01-25 09:52:59

천부적인 소질이 맞습니다^^

큰아들은 그림 영 아니라

미술학원보내서 2년을 배워도 꽝인데

둘째.아들은 미술학원 다니지도 않고 큰애보다.압도적으로 잘그립니다

타고난거죠

저도 어릴적부터 그림을 잘그렇아요

미술음악체육 항상 수였어요

그냥 그리면 되는데
그냥 노래 부르면 되는데
그냥 잘 달리면 되는데

ㅋㅋㅋ
원래 공부못하는 것들이(?) 예능에 발달합니디 ㅋㅋ

1
2020-01-25 10:23:54

예체능도 공부도 재능이 노력 보다 비중이 큽니다. 아주 기초적인 수준은 노력으로 따라 잡을 수는 있겠지만 수준과 효율성을 생각하면 허탈한 경우가 많죠.

예전에 갤럭시 3으로 그림 그려서 TV에 나온적 있는 할아버지 있었어요. 따로 교육 받지 않으셨는데 작은 스마트폰으로 잘 그리시더라구요.
 | https://jjalview.tistory.com/…

1
2020-01-25 10:59:15

후천적인 노력이 있어야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타고 난다고 생각합니다.

1
2020-01-25 11:00:24

처음에 잘 그리면 출발이 쉽고 언제나 딴사람보다 더 멀리 나아가기 쉽죠.

그런데 나중 되면 열심히 한 사람에게 격차가 줄어드는거 같아요.

1
2020-01-25 11:19:40

 

일정 부분 이후는 노력이 뒷 받침 되야 하지만, 잘그리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보고 따라 그리는건 초등학교때부터 타고나는 것 같습니다.

1
2020-01-25 12:54:18

예술분야 재능은 타고나는게 크다고 생각해요

1
2020-01-25 12:57:46

흙손이라서 근 절날 못 그리는데 조영남 보고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에요.

1
2020-01-25 13:25:54

사촌형님이 어려서부터 그림을 화가처럼 잘 그렸는데
제가 아는 한 미술교육은 학교에서 받은 게 다였습니다.
억울하지만 노력만으론 따라갈 수 없는 재능이 있더군요

1
2020-01-25 16:39:46

개인적으로 미술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 라는 마음을 가지는것만으로도 재능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마음 하나만으로도 후천적으로 보통 사람들이 넘보기 힘든 

'잘' 그리는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의 천상계는 정말 타고나야 하는게 맞습니다. 

( 손이 문제가 아니고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틀려요.. ㅎㅎ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