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들이 아직은 퇴근을 마치지 못한 TV시청자수가 가장 적을 시간대인 6시30~7시 정도에 방송을 했고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시청률 30%대, 최고 시청률 42.6%라는 당시 대작 드라마도 쉽게 오르지 못하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까요??
저는 그 때 중1이었는데 (남중), 그걸 본다고 말 했던 한 아이가 놀림감이 되는 걸 보고는 (물론 장난 수준), 나도 봤다는 사실을 절대로 입 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다 그런 건 아니었군요.
토루크막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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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5:48:18
아마 몰래 보는 놈들 많았을 거예요 ㅎㅎ
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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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5:25:59
저희 남동생도 어렸을때 네티랑 루비를 좋아했었습니다.ㅎㅎㅎ
제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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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4:38:01
제 기억엔 당시 국산 애니치고 오락성이 뛰어났었어요. 각종 유행어도 양산시키고 주제가도 히트였죠.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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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4:47:14
한 1년쯤 전에 저희 아이에게도 쭉 보여줬는데 엄청 재미있어하더라구요~ㅋ
C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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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4:51:12
케이블도 인터넷도 없던시대여서 가능한 수치죠.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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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5:15:04
다 요괴들이라서 그런지 감각을 자극하는 표현이 많아서 재밌었던 것 같아요.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같이 거센소리 가사도 너무 신났고.
어른이 되어서 보면 세상에 너무 이상한 사람 많아서 더 이상 요괴에 대한 관심은 없지만 그땐 재밌기만 했네요 ㅋㅋㅋㅋ
조용한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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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5:23:01
국산만화이고 재미도있고 만화속 주인공들의 목소리나 행동들을 따라하는 방송들이
꽤 있어 어른들도 아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주제가도 인기있었고요.
무엇보다도 지금처럼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적었던 시기라 인기드라마나 만화영화 시청률이 좋았던것같습니다. 저도 빼먹지않고 거의 봤으니까요.
방구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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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5:46:38
아까 EBS에서 김수철에 대한 프로그램 하던데 거기서 주제곡 소개하더군요
오늘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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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6:09:25
어릴때엔 늘 시간되면 거리에 아이들이 없어지곤 하는데 그게 핫한 프로그램 방영할 때 입니다.
진짜로 오락실이고 분식점이고 애들이 싹 없어져요. TV 보느라고요.
그러니 인기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높았죠.
이나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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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7:20:40
당시는 애니메이션들도 다 20% 넘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세일러문한다고 항의하고 그랬죠...
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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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9 12:55:11
B급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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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02:20:20
티비 애니보는거 말고 다른거
잼난게 별로 없었어요.
그 세대인데 애니 좋아하긴했지만
지금도 회자되는 원더키디, 머털도사
, 슈퍼보드 다 전 그 때 안좋아했는
데도 재방에 삼방에 여튼 해줄 때
마다 꾸역꾸역 봤거든요ㅎ 다른 잼난
애니 재방 왜 안해주나 불만 가지면서
도 다 봤죠. 암튼 애들은 다 봤을테니.
천사소녀 네티(괴도 세인트 테일)도 1997년에 25.5%를 기록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