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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설중매는 아니지만

Sim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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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15:07:39

이번 겨울 처음 눈답게 오는 눈 같으네요

그렇다고 첫눈도 아니고 쌓일정도 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겨울 가뭄 때문에 눈이전 비던 좀더ㅏ 많이 왔으면 하는데

많이 올것 같지는 않네[요.

 

올겨울은 정말 엄청 푸근한것이 식물들에서 보면 보통 한달은 빠른느낌입니다.

집에 길마가지나무라는 야생화를 옥상에 화분에서 키웁니다.

 

산속에 참 흔한 야생화였는데 

관상가치가 높다는 이유로 지금은 정마ㅣㄹ 보기 드문 나무인대

이른봄 3월정도면 꽃을 피우는데 

그 향기가 길을 가던 사람을 멈추서게 한다고해서

길마가지나무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역시나 올해 날이 푸근해서인지

예년보다 일찍 꽃봉우리가 부풀더니 오늘 처음 개화를 했습니다.

흰꽃잎에 노랑의 꽃술...

 향기도 은은히 나는군요.

 

 비슷한 올괴불나무도 있습니다.

올괴불나무는 꽃술이 붉은색이라 구분이 됩니다.

 

 

 

DSC00177.jpg

 

DSC00179.jpg

 

DSC00185.jpg

 

Simon Lee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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