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울컥했습니다. 이런 분과 의사들이 그렇게 고생하는데 너희는 뭐니.피해자라고 너희는 이분들앞에서 피해자라는 단어를 쓰면 안된다. 진짜 피해자는 이분들이니까니들덕에 집에도 못가고 한명이라도 더 찾아서 확장이 안되게 막고 한명이라도 더 완치시키고 치료방법 찾겠다고 밤낮으로 노력중이니까
보건복지부 장관 추천
이분을봐서라도 정부못한다하면안되는거죠
와이프 병원 원장 처형이라네요.
한계를 뛰어넘는 업무에 무엇보다 스트레스, 혹여 나중에라도 병이 될까 걱정입니다. 문통고 그렇고 정본부장도 그렇고..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던 때 얼굴이 축 나긴커녕 얼굴이 더 좋아지던 그네랑 민경욱 같은 떨거지들 생각납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계속 응원합니다.
정말 훈장이라도 주어야 한다는.....
그냥 다른말 보다는...“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정은경 본부장뿐만 아니라 고생하신 모든분들에게 충분한 보상이 갔으면 좋겠네요.
질본에서 암만 개고생해도 주변에 종교 감추느라 전화도 안 받는 X들 때문에 참...
아랫사람에게 대신 브리핑 맡겼으면 좋겠습니다. 볼수록 안타까움이 ㅠㅠ
이번 경험은
국가의 자산이죠
중요한 자리에서 자신의 능력을 더 발휘 하셨으면 좋겠네요
사회가 다변화 되고, 국가 간의 이동 및 협력이 더 긴밀해지는 만큼
이런 일이 더 많아질 것인데
어떤 정부가 들어서고
어떤 정치 다툼이 있어도
자체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좋은 시스템 구축에 힘쓸 수 있는 역할을 맡으셨음 좋겠네요
저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힘쓰시는 모든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하루 빨리 이 사태가 해결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뉴스 보시던 어머니도 아유~ 저 사람은 흰머리 염색할 시간도 없이 정신없겠구나 하시더군요...
빨리 사태가 진정되어서 푹 쉬시길 바랍니다나중에 이분께 훈장 수여해야 할것 같아요
아..울컥하네요..
애쓰는 사람들은 여전히 애쓰는데, 말은 다들 쉽게 하죠. 자신이 그 위치에 있지 않으면. 그저 수고에 감사드릴 리 뿐.
이번 사태 진정되고 나면 비상시국에 말 안듣고 사고치는 인간들을
엄벌에 처하는 법을 재정비 했으면 합니다
뉴스들을 보니 시민의식이 아직 요원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태가 끝나고 국가 제도 개편, 지식전수, 논문저작 등 하시면서 좀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사태진정되고 국민들 시선이 멀어진다고 여기에 들어갈 예산 줄일생각하고 자랑하는 일을 국개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