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질병] 강원도 50개교 비상. 원어민 교사들 연휴 때 이태원 방문

비상, 논란, 공포, 그 원천은 앵커의 주둥이.

전국 교사들 이태원 클럽에서 정모한건가요?

무슨 만남의 광장 같은 곳인인가?

이태원이

전남, 강원 다 올라왔었다니 ㄷㄷㄷ

 어이가 없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질본의 추적 능력이 놀랍네요.

구미에서 사생활 침해로 볼지도 모르겠지만 좋은 사례가 될 수 있겠네요.

다른 나라는 땅위에 다니는 개미만 볼 수 있다면 한국은 투명한 개미집 전체를 관찰하는 것 같네요.

전남교사 방문 글을 또 쓰셨네?? 하면서 읽으니 강원교사 방문이라구요???

전국 원어민 교사 단체 미팅했나욧????

뭐 이태원에 외국인들이 많으니 이해는 갑니다..

이 정도면 이태원 봉쇄 소리도 나오겠네요... 이태원 자체가 잘못한 건 아닙니다만.

서산도 10명 검사중인데 원어민 교사 몇명이 이태원을 방문했더군요. 클럽은 아니고 식당에서 식사했던데

내려와서 동네 원어민들 여러명 만나고 다닌거 같더군요,..

이태원 칙칙한 곳에 뭐 볼거 있다고 그 멀리서 찾아갔냐...

동네에서 치맥이나 할것이지.

외국인들은 주말에 이태원 자주 가더라구요.

클럽과 상관없이 이태원 자체를 자주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