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당근마켓 빠르네요.
집에 사놓고 저랑 안맞아서 안쓰는 물건이 있었습니다. 오늘 문득 그 제품이 눈에 띄어서 당근마켓에 한 번 올려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앱 설치하고 사진찍고 판매글 올렸는데, 어라? 얼마 안되어 구매 채팅이 왔습니다. 채팅하는 사이에 또 다른 구매 문의 채팅이... 역시 근거리 직거래라 속전속결이군요. 그야말로 휙! 후다닥! 이런 느낌.
자정 지난 늦은 시간인데도 제가 사는 곳까지 오시겠다고 해서 에누리도 좀 해드렸네요. 저는 음료수하나 준비해주시는 친절함을 맛봤습니다.
이제 뭐 더 이상 팔 것도 없고 살 것도 없고. 앱을 지워야 하나 싶네요. ![]()
딱히, 그다지 모질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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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건을 얼마에 팔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