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서 잇단 자성·쓴소리 "그동안 삽질, 권력놀이 했다"하지만 곧 언제그랬냐는듯 본성을 드러내겠지...기사는 조선입니다.
익숙한 가식!
풉 개가 똥을 끊지
똥이 개를 끊는게 더 빠를지도 모릅니다.
파리도 있으니
이승과 결별하면 인정
같잖아서 피식 ㅋ
국민은 너네들과 결별하고 싶거등
일 업습네다
한두번이냐...그런건 대구 나 경상쪽 가서 해...거기서는 통화니까.....더러운 것들
제가 살면서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중 하나가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입니다.
대가리드는순간 국민얼굴에 박치기할것들이.
지난 선거때도 표 달라고 고개숙이고 절하더니, 꽤 익숙한 장면이네요.
정말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거라면
과거와 결별이 아니라 과거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사과하고 처벌 받을 건 받고 해야 청산이 되는 것이지요.
말로만 때우고 넘어가면 어찌된다를 전두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코스프레 한다고 무리하네요. 등신들...
백년이 지난 지금도 안바꼈는데...속으면 안됩니다. 저놈들과 저놈들 받드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 사라질때까지는 방심하면 안됩니다.
들었으나 존재여부가 불투면한것
유니콘의 뿔
기자의 양심
안철수의 새정치
새누리의 미래
거짓말도 한두번이여야 선거 끝났다고 큰절도 안하고 성의가 없네요.큰절도 받아줄 용의가 없지만서도...
천벌이 있다면 저기 벼락이라도 떨어졌어야...
하두 내성이 생겨서 이제는 저들이 옳은 소리를 해도 믿지 않고 일단 의심부터 하는 습관이 생길 정도 입니다.
저걸 믿을 국민이 어디있어요~ 표준사람만 믿겠죠
버새끼들은 꼭 나쁜짓거리 하기잔에 고개를 숙이더군요.저것들이 나보고 남자라고 해도 나는 못믿습니다요.
요즘 쓰는 표현은 아니라서(개들, 애견인들 이해해주세요.) 좀 그렇긴 하지만, '개가 똥을 끊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하는짓이 결별하겠다는 익숙한 과거의 모습 그대로네요
익숙한 과거는.... 바로 자신들입니다. 언론과 검찰과 사법부와 한통속이 되서, 맘에 안드는 사람 명예살인 해도 별 제재를 안받던 속칭 보수우파 전원이, 퇴장해야 과거입니다. 그들의 퇴장없이는, 우리나라는 발목잡힌체 질질 끌려갈수밖에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앵벌이는 껌이라도 판다.
그냥 플랜카드 하나에 인사 하나로 퉁 치자고??최소한 사퇴하세욧 할머니처럼 아까징낑 혈서 쑈라도 하는놈 한마리쯤 있어야지....ㅋㅋ 절박함이 읎네요
고개 숙이고 삭발하고 그건 누구라도 가능한거고 차라리 단식을 제대로 해보던가, 하다못해 박근혜, 이명박 사형구형 해달라고 맘에 없는 소리라도 해보등가 이 머저리들아...
자 다들 트럭에 타시고 소각장으로.. 구케에 잇음 모두 스레기 양산할 종자라..
익숙한 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