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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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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23:26:17

전 그 분의 함자.. 추억.. 기억.. 등의 이야기나 방송이 나오면 울면서 시작했습니다.
이번 11주년은 식사를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계속 저에게 물어 봅니다.
어디서 몇시에 어떻게 하냐고..
전 알지만 묵묵부답입니다.
아내는 압니다. 제가 어떤지...
그래도 틀더군요. 보고 싶어하는걸 아니까요.
식사를 합니다. 전 꾹꾹 참으며 듣습니다. 사방이 조용한데 시선을 느낍니다.

결국 전 아이들 앞에서 고객를 떨구고 꺼이꺼이 흐느껴 웁니다. 지금도 울며 글을 씁니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감히 부를 수 없는 그 이름 노무현대통령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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