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사진] 저는 그 날을 잊지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재인을 믿습니다.
 
122
  3769
Updated at 2020-05-24 02:37:18

 

 

 

아직도 그 날 아침의 비보.

그 날 DP  회원님들 함께,

조계사에서  영정을 모시던 그 날을 저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해 5월 29일 

광화문 노제에서의 그 울분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또한 그때 문재인 대통령의 그 모습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헐거운 '선택적지지'가 아니라,

전폭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이 새벽.

11년이 지났는데,

나이먹고, 술먹으니,

눈물이 나네요... 

 

*사진은 모두 제가 찍은 겁니다. 불펌금지.

 

16
Comments
47
2020-05-24 03:17:13

저도 문재인 대통령의 전폭적 지지자 입니다. 11년이 지났는데 노무현 대통령을 죽인 정치검찰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네요. 검찰개혁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겠죠. 문재인 대통령을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42
Updated at 2020-05-24 03:25:22

일단 한나라당 아니 토왜당 축출 되는 날까진 선택같은 것은 사치입니다. 저 또한 묻지마 민주당이죠
만일 토왜당이 없다면 차악이 되는 사람을 뽑을 겁니다.
정치세상에는 성인은 없죠.

어차피 뽑아야 한다면 유능하면 좋지만 덜 나쁜 사람 지지할 겁니다.
똑똑한 인물들 많아요.하지만 이런 인물이 맘먹고 법을 악용하고 국민을 등한시한다면, 현 미통당(구 한나라 새누리)의 무리가 잘 보여주고 있죠.

노무현 대통령 퇴임식이후 못볼꼴 많이 봤었죠.
일본국 한국 지부 아니랄까봐 잃어버린 10년 소리하고 다니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개나리들을요
덕수궁 분향소 다녀 오면서 정말이지 허무 했더랬습니다.
이제 다시 그런 허무함을 격고 싶지 않습니다.

39
Updated at 2020-05-24 03:42:46

진짜 저들의 민낯은 치가 떨립니다.
탄핵을 지들이 주도해놓고 박근혜때 어땠나요.
그리고 이후 서거전까지 아방궁이니 부터 시작해서 자서전 자료로 쓸것까지 다 쓸어간게 저들입니다.
서거후에도 저들은 사과 한마디 없었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조롱까지 했죠.
그러더니 이제와서 김대중대통령에게 했던 똑같은 레퍼토리를 쓰죠.
대통합 과 화합의 의미로 사면을 시켜야 한다고.

지들때는 그런말 하나 없었죠.
인정도 않했고요.
오히려 끝없이 끄집어냈죠.



그래서 분노를 지나서 더 헛웃음만 나오는가 봅니다.
하도 기가 차고 어이가 없어서.

2020-05-24 06:40:24

민주국가에서 맹목적 지지라는 것 자체가 형용모순이죠. 

11
2020-05-24 08:13:03

왜죠?

15
2020-05-24 08:18:34

 오, 잘 아시네요. 

요즘 게시판에 맹목적으로 아니..거의 광신도 적으로 기더기들에 대한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 많아요. 

14
2020-05-24 08:22:25

민주국가에서 맹목적지지를 하든 독재국가에서 비판적지지를 하든 형용모순이라는 단어를 갖다 붙이는 것은 형용오류입니다.

11
2020-05-24 09:00:41

미통당 잡것들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면서요??

9
2020-05-24 09:49:04

닉네임이 본인의 뇌를 묘사했나봐요

1
2020-05-24 13:03:05

마지막에 "리"라는 단어가 빠진듯

4
2020-05-24 08:35:20

그때 광화문에서 서울역근처까지 따라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워낙 사람도 많아서 처음에는 차량이 지나갈 길을 비키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죠. 서울역 지나면서 속도가 붙어서 멀어져가는 모습을 동영상 촬영했던걸로...

9
2020-05-24 08:52:47

그 당시를 생각해보면 소위 보수쪽에서는 노무현대통령에대한 경멸에 가까운 증오가 광범위하게 존재했던것같아요 김대중대통령에대한 증오랑은 결이 다른거죠 김대중대통령에 관해서는 증오하지만 인정은한다라면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생각은 인정조차 못하겟다 이런거죠

6
2020-05-24 09:05:08

조국장관에게도 같은 죄가 있죠. "입바른 말 하면서 부패한 기득권을 파괴하려 한 죄"

13
2020-05-24 09:49:44

역사적으로 정치적으로 갖은 악행을 일삼고, 많은 국민들에게 그릇된 사고와 가치를 심은 악마들.
태극기부대고 엄마부대고 일베고 죄다 저들에게서 파생된 쓰레기들이죠.
저 살아있는 동안에 완전히 씨까지 멸망 당하는 꼴을 꼭 보고 싶습니다.

2
2020-05-24 12:17:09

저들은 아직도 시퍼런데 정신차려야죠.

2020-05-24 15:30:46

 그때 소식 들은 곳이 시골 한 식당이었습니다. 일행들 일제히 멍 때리며 티비 화면 보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어색한 듯 한 마디씩 뭔가를 말했는데 그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그러다 다른 데 돌려보라고, 잘못 방송되고 있는지 모르잖아 했던 공허한 말들만 기억납니다. 지금도 저분이 왜 돌아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산처럼 강처럼 굳은 의지의 한 사람을 꼽으라면 대한민국에서 젤 먼저일 듯한데.. 아무리 가족과 측근들에게 가해지는 고통이 크다해도 앞장서서 화살 맞으며, 살아서 싸워나갔을 듯한데 왜 그리 새벽에 몸을 던지신 건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