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윤미향을 향한 어찌보면 참 씁쓸한 지적

 이번 일은 사실상 조국 죽이기 시즌 2 죠. ㅡㅡ

당장 디피에도 바퀴벌레처럼 돌아다니는 선택적 정의론자들이 그저 구역질 날뿐이에요. 

예측비난

그렇네요

이미 채운 곽상도는 이미 다 채워버려서 한마디도 안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차한잔에서 물어 뜯던 사람들

훗날 진실이 밝혀졌을때 사과하거나 미안해 하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물어 뜯는 낯선 혹은 익숙한 닉네임들의 말에 동의 하지 못하는 이유 입니다.

그런일을 하는 사람들은 죄다 비새는 반지하 방에서 오늘내일 생계 걱정하며 일하길 바라나 봅니댜.

가끔 글에서 논란 일어나는거 보면 자기가 무슨소리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생각은 편향되어 있더라도 글이나 댓글 쓸 때 적어도 자기가 하는말이 상식적인지는 생각하고 쓰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면서 머리속엔 온통 편향된 생각만 가득하니 괴변에 말꼬리 잡기 밖에 못하죠.

 민주당-정부-문재인대통령과 연결된 고리라면 1%의 진실을 99%의 선동으로 흠집내려는 언론과 미통당 그리고 그 지지자들의  합작품이지요 머. 디피에도 그런 부류들이 많죠. 겉으로는 민주시민인척, 현정권 지지하는척 하면서 실상은 그럴듯한 말로써 죽어라고 까는 이들요. 에이 역겨운것들~

그런글에 댓글 잘 안달다가...
좀 지켜 보자고 했는데도....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