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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복무했던 '간도특설대', 가장 악랄했던 독립군 토벌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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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0
2020-05-30 10:23:14

 | https://www.poweroftruth.net/…

 

 백선엽은 공식적으로 간도특설대 복무를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백선엽의 현충원 안장보다 더 시급한 것은 죽기 전에 독립군 토벌에 대한 진심 어린 사죄가 아닐까요?

11
Comments
WR
11
2020-05-30 10:25:25

 일제 강점기때는 독립군 때려잡던 간도 특설대

6.25때는 혁혁한 전과를 올린 장교

참 아이러니 하니까...

죽으면 반은 현충원 반은 다른곳에 묻으면 되겠네

9
2020-05-30 10:47:03

6.25 이전에 그는 여순 진압의 전과로 진급했고 6.25 때 혁혁한 전과를 올린 건 마땅히 없어요 이미 사단장으로 전쟁을 시작했고 개전 초기 다른 사단이 다들 붕괴되다시피했는데 무사히(?) 후퇴한 공로로 진급했죠 그리고 51년부터 휴전협상단으로 일했죠

4
2020-05-30 10:34:26

현충원에 모셔야죠. 지금 당장. 

5
2020-05-30 10:42:06

재수없게 뒤져서 시체도 못찾으면 그나마 호상일거 같은데...

3
2020-05-30 11:13:03

잘못에 대한 사과는 없이
공을 세운 점만 앞세워 서울 현충원에 묻어 달라니
그간 사과 한마디 없던 광복 이전의 행보에 대한 사과가 먼저 아닐까요?
서울 현충원 이야긴 그뒤에 해야죠.

6
2020-05-30 11:22:47

한국전쟁 때도 쳐맞고 도망만 댕겨 미군이 상대도 안했다지 않았나요.

6
2020-05-30 11:24:39

무사히 후퇴해서 진급하고 미군 사령관은 개무시하고

4
2020-05-30 11:48:46

살인자가 사람 목숨을 구했다고 살인죄를 면죄받는건 아니죠.

2
2020-05-30 13:48:47

아주 적절한 비교십니다.

2
2020-05-30 13:51:52

귀한 분이니 야스쿠니 신사에....

2
Updated at 2020-05-30 18:39:38

윤봉길 의사가 중국에서 도시락 폭탄을 던져 상하이 파견 일본군 대장을 즉사시켰는데 그 일본군 대장의 이름이 시라카와 요시노리(白川義則)입니다. 그런데 간도특설대에 배치되어 독립군 토벌에 앞장선 백선엽이 일본군(만주국 봉천군관학교)에 자원입대하기 전에 창씨개명을 했는데 창시개명한 이름이 바로 시라카와 요시노리(白川義則)입니다. 일본군 대장 이름을 따서 창씨개명할 정도의 골수친일파라면 죽은 뒤에는 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야죠.

 

백선엽은 대한민국 사상 최악의 학원비리인 인천 선인학원 비리에 연루된 자이고 교통부장관과 공기업(충주비료, 호남비료) 사장하면서 취득한 개발정보로 강남과 평택 일대의 부동산을 사 모아 수천억 거부가 된 부동산 투기꾼입니다. 1990년 토초세 도입되자 탈세하려고 강남역 땅을 장남에게 명의신탁했는데 장남이 독식하려 하자 소송을 걸기도 했습니다.

 

이명박 정권 때 백선엽을 명예원수로 추대하려고 했지만 법적 근거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군 원로들이 극력 반대해서 무산되었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나무위키를 인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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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namu.wiki/…

백선엽의 명예원수 추대 소식이 알려지자, 군 원로들 가운데서도 백선엽의 원수 추대를 극력 반대하는 목소리가 공공연히 터져나왔다. 예컨대 역시 6.25 전쟁 영웅이자 주월 한국군 총사령관을 역임한 채명신 장군이 그러했다.

 

채명신 : "큰일 낼 사람들이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사 의식이 희박한지 모를 일이오. 건국 이후의 첫 명예 원수 추대는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이 매우 중요하오. 만약 일본군·만주군 출신에다 독립군 토벌 작전의 지휘관 경력자가 명예 원수로 추대된다면 우리나라 건국사와 국군사는 하루 아침에 북한 역사관에 종속될 거요."
박경석 : "제 생각도 바로 그 점 때문에 사령관님을 뵙자고 한 것입니다. 지금 일반 국민들의 상당수가 백선엽 자신에 의해 과장된 6·25 전쟁사를 통해 (백선엽을) 낙동강에서 조국을 구한 유일한 영웅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일반인 뿐만 아닙니다. 국방장관을 역임한 예비역 장성과 중앙일보 등 일부 보수 일간신문도 백선엽이 우리나라 제일의 전쟁 영웅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용 상당량이 과장된 것이지요."

박경석, 《불후의 명장 채명신》, 460쪽

 

증언을 채록한 박경석[36] 예비역 준장도 격렬한 반대자였다. 박경석은 본인의 홈페이지에 '백선엽이 일본국 괴뢰정부인 만주국 간도특설대의 육군중위 계급으로 독립군 소탕작전을 지휘한 명백한 증거가 있다는 점, 낙동강 전선에서 활약이 과장 평가되었다는 점, 북한이 남한에 대해 건군 과정을 헐뜯는 내용이 일본군과 만주군에 의한 건군인데 백선엽이 건국 첫 명예원수가 된다면 그들의 함정에 빠지는 것이라는 점'을 담은 성명서 〈백선엽 명예원수 추대는 세기의 난센스다〉를 게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름을 공공연히 드러내지 않은 군 원로들도 대한민국 국방부와 청와대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들은 다른 장교들도 백선엽 못지 않게 많은 고생을 하며 전공을 세웠는데, 유독 백선엽만이 영웅시되는 것에 큰 불만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다부동 전투 이전 개전 초기에는 경험 부족으로 상당한 실책도 연발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모 장군은 "백선엽 장군은 간도특설대 출신인데 대장 되었다고 자랑하지만 제대로 한 것이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면서 "6사단장이었던 김종오(金鍾五) 장군(작고·예비역 대장)은 잘 싸웠기 때문에 서울 진격을 지연시켰지만, 1사단장이었던 백선엽 장군은 개성을 무방비 상태로 점령당하고, 봉일천에서 사단사령부가 기습당해 무기를 버리고 도망했는데, 무슨 영웅이고 원수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일부 창군 원로는 청와대 안보특보실에 자필 편지를 보내 "비열했던 백 장군의 과거까지 까겠다"고 극언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군 원로들의 반발, 간도특설대 출신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광복회의 반발 등이 겹쳐지자 대통령과 국방장관은 명예원수 추대 사업에 대한 의지를 꺾게 된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6.25 전쟁 60주년 기념사업에서도 백선엽 회고록 출간 정도로 관련 사업을 축소하여 진행한다. 이어 전쟁 발발 6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시기가 지나고 그해(2010년) 11월 23일에 연평도 포격 도발이 이어지며 명예원수 추대 사업은 완전히 유야무야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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